스트라이크 포스 마지막 대회 마쿼트 VS 사피딘 배당율

 

네이트 마쿼트(1.35) VS 타렉 사피딘(3.6)

 

다니엘 코미어(1.06) VS 디온 스타링(14.62)

 

게가드 무사시(1.24) VS 마이크 카일(4.85)

 

에드 허먼(4.5) VS 호날도 소우자(1.28)

 

 

조쉬 바넷이나 다니엘 코미어는 정말 말도 안되는 배당차이군요 ...

 

루크 락홀드, 길버트 멜렌데즈의 이탈이 아쉽지만 마쿼트, 자카레, 코미어, 바넷, 무사시, 호저 그레이시 , K.J 눈스 등 스트라이크 포스 스타가 총출동하면서 볼만한 이벤트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웰터급으로 내려오며 몬스터가 되버린 네이트 마쿼트의 경기력이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