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34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타렉 사피딘 VS 제이크 앨렌버거

임현규 VS 릭 스토리 - 켈빈 가스텔럼 패자

카와지리 타츠야 VS 데니스 시버

강경호 VS 브라이언 캐러웨이 - 루카스 마르틴스 승자

맥스 할러웨이 VS 로비 페럴타

블러디 엘보우 예상

타렉 사피딘 VS 제이크 쉴즈 - 헥터 롬바드 승자

임현규 VS 케니 로버트슨

카와지리 타츠야 VS 데니스 시버 or 더스틴 포이리에

강경호 VS 러셀 돈

평산 아빠 예상

타렉 사피딘 VS 제이크 앨렌버거 or 맷 브라운

- 언비지니스매치죠 ... 사피딘이 임현규 선수를 이겼디만 언더독을 이겼고 사실 아주 압도하는 모양새를 보여주지 못한 만큼 제이크 앨렌버거보다 더 높은 레벨을 얻을거 같지가 않습니다. 또한 맷 브라운의 복귀 시점에 따라 맷 브라운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임현규 VS 릭 스토리 - 켈빈 가스텔럼 패자 or 코트 맥기

- 임현규 선수는 패했지만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만큼 UFN34이전 보다 입지가 좋아졌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마이크 파일 - T.J 왈드버거 혹은 거너 넬슨 - 오마리 아크메도프 패자 보다는 높은 수준의 매치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언제간 한번 붙을거 같은 코트 맥기와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카와지리 타츠야 VS 더스틴 포이리에

- 카와지리의 컨텐더 진입 매치로 포이리에가 적당하다고 보입니다. 카와지리가 이기면 완벽한 컨텐더 라인에 들게 되고 포이리에 역시 카와지리를 이기면 컵 스완슨전 패배 이후 3연승이 되기때문에 타이틀경쟁에 다시 뛰어들어도 좋다고 보이는 좋은 매치로 보입니다.

강경호 VS 미치 개그넌

- 케세레스전이 캔슬되고 케세레스가 새로운 상대를 얻었기에 개그넌의 상대가 없습니다. 아마 강경호선수가 현재 붙을 수 있는 가장 빅네임이 미치 개그넌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