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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레드와인] 35사우스 레세르바 까베르네 쇼비뇽 2012 - 브랜든 탯치가 생각나는 와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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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라벨이 별로 맘에 안들어 안고르던 와인인데 9,900원으로 할인행사를 해서 고른 와인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타입인 칠레와인에 원래 관심이 없던 와인이라 기대감이 없었는데 기대없이 본 영화가 재밌듯 굉장히 만족스러원 와인이었습니다.
와인테이스팅
35사우스 레세르바 까베르네 쇼비뇽 2012를 마셔본 느낌은?
저가 와인에서 표현되기 힘든 훈연된 뉘앙스도 좀 풍기고 알콜, 산도, 타닌의 구조감도 나름 괜찮고 아로마는 지금까지 마셔본 와인 중 가장 풍부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거친 느낌이 있는 와인으로 포텐셜이 많은 신인의 느낌인 브랜든 탯치가 생각나는 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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