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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52 배당율 분석 - 임현규 맑음, 강경호 흐림 본문
오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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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률은 9월17일 8시 40분 기준입니다.
마크 헌트(승률:57.8%) VS 로이 넬슨(승률:44.4%)
- 합당한 배당으로 보입니다. 넬슨의 파워를 버틸 수 있는 괴물 맷집과 넬슨을 넉아웃시킬 수 있는 파워와 테크닉을 가진 헌트입니다. 또한 리치, 홈 어드밴티지를 가지며 스피드도 더 빠르다고 봅니다.
하지만 헌트 역시 상대의 타격을 피하기 보다 서서 받아치는 스타일이라 무시무시한 넬슨의 오버핸드라이트나 요즘 장착한 라이트 어퍼컷에 걸리면 한방에 갈수도 있기에 넬슨의 승률도 무시하지 못한다고 보입니다.
관련 포스팅 : 마크 헌트 VS 로이 넬슨 예상분석 - UFN52
마일스 주리(승률:82%) VS 고미 타카노리(승률:18.4%)
- 고미 타카노리가 이제 탑파이터는 아니지만 ... 이건 너무 박한 배당이네요 ...
분명 마일스 주리는 라이트급 기대주 중 가장 핫한 선수중 하나이고 그의 웰라운드함이 충분히 고미 타카노리를 공략할 수 있다고 보이지만 일본에서 만큼은 큰 힘을 발휘하는 고미 타카노리입니다.
그는 디에고 산체스를 일본으로 불러들여 사실상 이겼습니다.
고미 타카노리에게 적어도 25% 이상의 승률은 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추성훈(승률:61.7%) VS 아미르 사돌라(승률:37.7%)
- 추성훈선수는 2년7개월만의 옥타곤 복귀입니다. 하지만 상대인 아미르 사돌라 역시 2년2개월만의 복귀로 같은 상황이고 오히려 일본 대회인 만큼 컨디셔닝이나 옥타곤 지터 등의 문제이 있어서만큼은 사돌라가 더 불리하다고 보입니다.
사돌라가 신장이 크지만 리치가 같고 사돌라가 기술적으로 타격에서 더 우위에 있다고 보이지만 사돌라는 넉아웃파워가 부족합니다. 반면 추성훈 선수는 넉아웃파워와 타격 센스를 갖췄죠 ...
그리고 사돌라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취약한 테이크다운 디펜스 부분을 추성훈 선수가 공략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문제는 역시 추성훈 선수의 적지않은 나이와 라운드가 거듭될 수록 현격히 떨어지는 체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홈 어드밴티지가 어느 정도 그 부분을 커버해 줄 거라고 봅니다.
또한 추성훈 선수의 은퇴경기가 될 수 있는 경기이기에 동기부여도 잘 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합당한 배당으로 보입니다.
임현규(승률:84%) VS 사토 타케노리(승률:19%)
- 뭐 합당하다고 보입니다. 이 경기의 경기력은 오로지 임현규 자신의 정신 상태에 있다고 보입니다. 너무 긴장하지도 너무 방심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
강경호(승률:37.5%) VS 미츠노리 타나카(승률:62.9%)
- 아쉽게도 합당한 배당으로 보입니다. 타나카는 강경호 선수에게 상성이 너무 안좋습니다.
강경호 선수의 부족한 부분을 너무도 잘 파고 들 수 있는 타나카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강경호 VS 미츠노리 타나카 예상분석을 통해 추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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