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77 알아야 할 사실들 - 댄 핸더슨은 최고령 넉아웃승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까?

댄 핸더슨 VS 비토 벨포트

- 벨포트는 미들급 전향 이후 7승 2패이다. 그는 타이틀전에만 졌다.

- 벨포트의 13번의 피니쉬승은 역대 2위의 기록이다.(1위 앤더슨 실바(14))

- 벨포트의 12번의 1라운드 피니쉬 기록은 1위의 기록이다.

- 벨포트의 11번의 넉아웃승은 앤더슨 실바와 더불어 1위 타이 기록이다.

- 벨포트의 3번의 헤드킥에 의한 넉아웃승은 유일한 기록이다.

- 벨포트는 UFC, 프라이드, 스트라이크포스의 챔피언출신이거나 토너먼트 우승자에게만 패했다. 

- 핸더슨은 현역 UFC 로스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이다.

- 핸더슨의 메인이벤트 성적은 4승4패이다.

- 핸더슨은 지난 7경기 2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 핸더슨은 UFC,프라이드,스트라이크포스의 챔피언 출신 선수들을 11번 이겼다.

- 핸더슨은 테이크다운의 87.5%를 클린치에서 얻어내고 있다.

- 핸더슨은 커리어에서 14번의 넉다운을 기록했다. 이는 UFC,프라이드,스트라이크포스,WEC 통틀어 최다 넉다운 기록이다.

- 핸더슨 최고령 넉아웃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44세)

- 핸더슨은 10번 연속 언더독 배당을 받고 있다.

패트릭 커민스 VS 글로버 테세이라

- 커민스는 2014년 2월 UFC에 합류했다. 이후 지금까지의 타임라인 동안 라이트헤비급에서 커민스보다 많이 출전한 선수는 없다.(이번이 7번째 출전)

- 커민스는 UFC 전체선수 중 유효타 적중율(57.4%)분야 7위를 기록하고 있다.

- 커민스의 유효타 적중-허용 차이 +2.61은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UFC 전체선수 중 6위

- 커민스는 UFC 4번의 승리한 경기에서 25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 커민스의 15분당 6.18번의 테이크다운 성공수는 UFC 전체선수 중 1위의 기록이다.

- 커민스의 2번의 패배는 모두 1라운드 넉아웃패이다.

- 테세이라는 UFC에서의 6승 중 5승이 피니쉬승이다.

- 테세이라는 자신의 유효타 비율 중 그라운드 타격의 비중이 40%이다. 이는 체급 내 현역 선수 중 1위의 기록이다.

- 테세이라는 유효타의 86.2%를 안면에 적중시키고 있다. 이는 체급내 가장 큰 비율이다.

기타 선수들

- 토마스 알메이다는 19연승 중이다. 커리어 중 단 한번의 패배도 기록한 적이 없다.

- 토마스 알메이다는 단 한번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피니쉬시켰으며 15번의 1라운드 피니쉬기록을 가지고 있다.

- 알렉스 올리베이라는 올해 4번째 출전이다.

- 알렉스 올리베이라의 이번 시합은 UFC 커리어상 급오퍼가 아닌 첫번째 시합이다.

- 파비오 말도나도의 유효타 적중율은 59.4%로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이는 또한 UFC 전체 선수 중 5위의 기록이다.

- 파비오 말도나도는 분당 5.93번의 타격을 적중시키고 있다. 이는 UFC 전체선수 중 4위의 기록이다.

- 글레이슨 티바우는 이번이 26번째 UFC 라이트급 출전으로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 글레이슨 티바우는 라이트급 최다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16승)

- 글레이슨 티바우의 16승은 타이틀샷을 얻지 못한 선수 중 2위의 기록이다. (1위 마이클 비스핑(17승)

- 글레이슨 티바우는 16번의 판정시합을 했다. 이는 UFC 전체선수 중 최다 판정 경험 기록이다.

- 글레이슨 티바우는 7번의 스플릿판정시합을 했다. 이는 1위의 기록이다.

- 글레이슨 티바우의 테이크다운 성공율은 55.4%로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 글레이슨 티바우의 테이크다운 디펜스율은 92%로 체급내 역대 1위의 기록이다. UFC 전체 선수 중 5위

-글레이슨 티바우는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 성공수 분야 1위(82번)를 기록하고 있다.

- 아벨 트루히요는 336일만에 복귀한다.

- 아벨 트루히요는 UFC의 3승을 모두 넉아웃으로 만들고 있다.

- 아벨 트루히요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15분 동안 21번의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 얀 카브랄은 11승 중 10승이 서브미션승이며, 라이트급 데뷔전인 지난 경기 역시 서브미션으로 승리했다.

- 조니 케이스는 21승 중 18승을 피니쉬로 장식하고 있다.

- 조니 케이스는 11연승 중이다.

- 티아고 타바레스는 UFC에서의 16번의 시합 중 15번의 시합에서 최소 한번 이상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 티아고 타바레스는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 성공수 분야 10위(40번)를 기록하고 있다.

- 클레이 구이다는 UFC 전체 선수 중 전체 타격 적중수 분야 10위(1192번)를 기록하고 있다.

- 클레이 구이다는 UFC 전체 선수 중 테이크다운 성공수 분야(60번) 3위를 기록하고 있다.

- 체스 스켈리는 UFC 역사상 가장 빠른 턴어라운드 승을 거둔 선수이다. 그는 13일만에 대체선수로 출전에 승리를 거두었다.

- 체스 스켈리는 션 소리아노에게 7번의 서브미션을 시도했고 이는 체급내 한경기 최다 서브미션시도이다.

- 케빈 소우자는 자신의 16승 중 15승을 피니쉬로 장식하고 있다.

- 비스카디 안드라데는 629일만에 복귀한다.

- 지미 리베라는 16연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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