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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헥터 롬바드 미들급 복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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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헥터 롬바드 미들급 복귀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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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롬바드 미들급 복귀

(나의 몸에게 경기를 하기 위해 계속 움직일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답이 없었다. 몸이 대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즉, 싸울 의지는 있었는데 몸이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다. 뭐 그런 얘기로 보이네요.) 


나는 나의 원래 체급인 185로 돌아가 싸우는 것에 매우 행복하다. IV밴은 내가 미들급에서 더 안전하게 싸울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하파엘 카발칸테, 다이엘 사라피안 UFC에서 방출

(뭐 ... 예상대로 방출이네요.)


크리스 와이드먼 : 락홀드와의 리매치는 죽느냐 사느냐 매치이다.

(이것은 나에게 Do or Die 매치이다. 나는 옥타곤에 들어가 그를 압도 해야한다. 내 커리어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 시합이 내 전부이다. 

이 시합은 앤더슨 실바전 보다 더 큰 시합이다. 나는 캠프를 이미 시작했다. 

나는 지난 경기 6주의 트레이니 캠프를 가졌다. 하지만 이번엔 12주의 트레이닝 캠프를 가진다. 나는 매우 잘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와이드먼이 자신을 엄청나게 몰아붙이고 있네요.)


캣 진가노 : 초여름 미샤 테이트를 상대로 멋진 복귀전을 치르고 싶다.

(나는 몇가지 매우 나쁜 부상들이 있었다. 그것을 치료하고 멘탈을 회복하는데 노력했다.


나는 그동안 계획했던 타일랜드로 가 여러 체육관들을 다니며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지금 110% 개선되었다고 느껴지고 지금 쇼케이스에 나갈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진다.


홀리 홈을 상대로 미샤 테이트가 싸우는걸 보고 나의 파이팅 본능에 완전히 불을 질렀다.


내가 직전 경기 졌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타이틀샷을 받는건 안맞지만 미샤도 나의 니킥에 나가떨어지고 나서 나의 타이틀샷을 거머쥐었다. UFC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한다. 그래서 나는 (미샤 테이트전)스탠바이하고 있어야 한다. 미샤 테이트와의 타이틀전은 내가 원하는 것이고 매우 멋진 경기가 될 것이다. 


내 생일은 7월1일이다. 그즈음 내 복귀전이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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