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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어플 세이프셀(Safe Cell) 본문

리뷰/Electronics

세상에서 가장 비싼 어플 세이프셀(Safe Cell)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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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어플가격이 1만2천5백 달러 .... 히둥둥하네요. 게다가 멀티채널용은 5천달러 추가...

이 어플의 용도는 자가용 비행기를 가지고있는 최고위층의 부자들을 위한 어플입니다.

기능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스마트폰으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문자메세지와 이메일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기존의 자가용비행기 안에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의 설치비용이 50만달러였다고 하니 그에 비하면 부자들에겐 너무도 희소식(?)이네요.


 이 어플의 제작사는 호주의 ASIQ라는 회사로 약1만6천개 제트기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이프셀의 작동원리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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