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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TJ 딜라쇼 : 코디, 나를 넉아웃시킨 비디오가 있으면 까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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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TJ 딜라쇼 : 코디, 나를 넉아웃시킨 비디오가 있으면 까봐.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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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딜라쇼 : 코디, 나를 넉아웃시킨 비디오가 있으면 까봐.

("그는 스파링에서 나를 넉아웃시켰다고 말하고 다니지. 그건 진짜 웃긴일이지. 지가 지 무덤을 파고 있는거야. 그런 비디오가 있다면 어디 까봐.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비디오를 내놓을 수 없어.

그런 비디오가 있다면 내가 그에게 넉아웃당하고 기억을 잃었나보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긍정갑 비토 벨포트

("사람들은 아이돌을 만들어내고 그리고나서 파괴하길 원해. 이건 문화적인 거지. 그리고 이 비지니스의 문제는 패배를 최악의 순간처럼 받아들인다는 점이야. 그러나 나에게 패배는 나의 이야기를 다시 쓸 최고의 순간이지. 


나의 지난 두번의 시합은 최고의 터프가이들 이었고, 아무도 그들과 싸우길 원하지 않았어. 이 사합들에서 내가 싸워야 하는 방식으로 싸우지 못했고 실수를 만들었지. 그들이 잘 하기도 했고...


그 두시합으로 나를 정의할 순 없어. 새로운 스토리를 쓰기 위해 나는 변화하고 성장하고 배울필요가 있어. 긴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어.



처음에 UFC는 데렉 브런슨을 오퍼했어. 나는 수락했지. 하지만 브런슨이 거부했어. 이후 게스텔럼이 나와의 시합을 요청했고 나는 받아들였어.


나는 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야. 나는 탑레벨 선수들과 싸우길 원하고 나와 싸우길 원하는 선수들과 싸우길 원해. 나는 나를 테스트하길 원해. 그게 나에게 동기부여를 줘.


누군가 패배했을 때 그가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그만둬야해. 패배는 이 스포츠의 일부야. 중요한 것은 최고와 경쟁하는 것이지. ")


데이나 화이트 : 맥그리거의 다음 시합은 UFC이길 기대해.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누르마고메도프-퍼거슨의 승자와 맥그리거가 싸우길 기대하고 있어."


하지만 스티븐 톰슨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매니저가 맥그리거-메이웨더의 복싱매치 계약이 거의 끝났고 그것은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톰슨과 맥그리거가 같은 매니저라고 하네요.)



티토 오티즈의 소넨의 구두탭 주장에 대한 반응

("소넨은 거짓말쟁이, 치터, 사기꾼이지. 역사가 그걸 증명해")



라이진FF 수장 사카키바라와 사진을 찍은 드미트리우스 존슨

(설마...라이진이 마이티마우스를 눈독들이고 있진 않겠죠? 마이티마우스 영입하려면 경기당 백만달러는 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쿄지가 일본에서 화려한 경기력으로 일본에서 대스타가 되고 마이티마우스가 타이틀을 잃게 됐을때 호리구치 - 존슨 2차전을 라이진에서 개최한다면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이슈가 될거 같긴 하네요.)


마이클 비스핑 : 내가 루크 락홀드의 영혼을 빼앗은거 같아.

("루크 락홀드는 지금 뭐하고 있어? 걔 싸운다고 한지가 언제야? 그의 계획은 뭐지? 우리의 지난 시합은 작년 6월이었는데 3월이 다되가는 지금 뭐하는거야? 


락홀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내 생각엔 내가 그의 영혼을 뺏은거 같아. 우리는 이제 예전의 루크 락홀드를 볼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


나는 그를 X같이 패버렸고 그는 끝났다고 생각해.


락홀드의 무릎은 수술이 필요하지 않아. 그런데 그는 9달 동안 세계를 돌며 여행이나 하고 플레이보이짓이나 하려고해. 그것은 나를 상대로 다시 챔피언이 되고자 하는 남자같이 보이지 않아.")


마이클 비스핑 : 앤더슨 실바는 지난 계체때 좀 이상해 보였어.

("그는 계체때 좀 더 얇아지고 살이 쳐져보였어. 이것은 스테로이드를 끊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


스티븐 톰슨 : 나는 GSP와 싸우기 싫어.

("그는 나에게 최초로 킥복싱 무대에서 MMA로 넘어오게 영감을 준 친구야.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GSP는 나에게 매우 친한 친구야. UFC에서 무슨 제안을 할지 모르고 우리 둘 다 프로고 비니지스니까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와 맥도날드가 싸웠을 때 보다 이건 더 힘든 상황이야.


맥도날드보다 GSP와 친분이 더 각별하거든. 그 친분 때문에 GSP와 싸우길 원치 않아.


GSP는 항상 훈련하고 자신을 진화시키는 사람이야. 그래서 그가 돌아온 것에 흥분되. 그는 UFC 웰터급 올타임 넘버원이야.


하지만 현역에서 빠져 있을 때 하는 훈련은 약간 달라. 그래도 GSP는 스마트하고 매우 좋은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으니까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두고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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