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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N124 이후 예상 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찬성의 상대는 제레미 스티븐스일까? 대런 엘킨스일까? 본문
셔독 예상
제레미 스티븐스 VS 조쉬 에멧
카마루 우스만 VS 닐 매그니
제시카 로즈 클락 VS 마라 로메로 보렐라 - 케이틀린 추카기안 승자
대런 엘킨스 VS 마일스 주리
제임스 크라우스 VS 그레고르 길레스피 - 조단 리날디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제레미 스티븐스 VS 조쉬 에멧 혹은 마일스 주리
최두호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혹은 제이슨 나이트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제시카 로즈 클락 VS 레이첼 오스토비치 혹은 록산느 모다페리
페이지 벤젠트 VS 조앤 칼더우드 혹은 멜린다 파비안
대런 엘킨스 VS 조쉬 에멧 혹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마이클 존슨 VS 체스 스켈리 혹은 릭 글렌
마르코 폴로 레예스 VS 랜도 바나타 혹은 스칼 홀츠먼
평산아빠 예상
제레미 스티븐스 VS 마일스 주리 혹은 정찬성
- 스티븐스는 2연승을 했지만 수성 매치였습니다.
그전에 할로웨이, 에드가, 모이카노 등에게 졌죠. 아직은 타이틀샷을 놓고 컨텐더 경쟁을 할 시기는 아니라 생각되고 한경기 정도 더 수성매치를 하거나 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찬성 선수와의 시합을 통해 타이틀 경쟁 그룹 진입을 노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시카 로즈 클락 VS 로렌 머피 혹은 알렉시스 데이비스
- 제시카 로즈 클락이 플라이급 최초 2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대가 벡 롤링스와 페이지 벤젠트로 분명 인지도가 있는 선수들 이었죠.
현 상황에서 타이틀샷을 놓고 싸울 실적은 된다고 보이지만 챔프 니코 몬타뇨가 시자라 유뱅크스에게 기회를 주길 원하고 있고 발렌티나 쉐브첸코라는 강력한 타이틀도전자가 있죠.
이런 상황이 해결된 후에나 타이틀샷을 노려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그 사이 컨텐더들도 정리가 되어야겠죠.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혹은 닐 매그니
- 콜비 코빙턴과의 시합은 누구나 보고 싶어하는 매치죠. 하지만 코빙턴은 우들리나 RDA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죠. 상황에 따라 스티븐 톰슨과 시합할 용의도 있겠죠.
이렇게 코빙턴전이 성사되지 못한다면 본격적으로 우스만이 탑텐과의 시합에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는 확인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죠.
그런 선수로는 닐 매그니가 제 격입니다.
대런 엘킨스 VS 정찬성 혹은 탑5 패자
- 팀 동료 조쉬 에멧이 히카르도 라마스를 잡으며 강력한 타이틀샷 후보로 떠오르면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찬성 선수가 보도대로 봄쯤 복귀한다면 엘킨스의 상대로 가장 좋은 후보입니다. 엘킨스나 정찬성이나 승자는 확실히 타이틀샷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정찬성 선수가 제레미 스티븐스와 매치업이 된다면 탑5 중 패자와의 시합을 통해 타이틀도전자 결정전 티켓을 따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경호 VS 히카르도 하모스 혹은 베니토 로페즈
- 강경호는 오늘 승리로 3연승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빅네임과의 기회를 잡을만한 실적을 쌓진 못했죠.
그렇다고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출신의 상대로는 빅네임입니다.
그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위 두선수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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