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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콜비 코빙턴과의 경기에서 귀가 떨어져나갈뻔 한 RDA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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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콜비 코빙턴과의 경기에서 귀가 떨어져나갈뻔 한 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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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코빙턴과의 경기에서 귀가 떨어져나갈뻔 한 RDA

(로비 라울러와의 시합전 마이클 비스핑과 스파링을 한 RDA인데 그때 귀가 찢어졌고 이후로 5번이나 귀가 찢어져 꿰맸다고 합니다. 그리고 콜비 코빙턴과의 시합 2주전에도 귀를 꿰맸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합중 귀가 떨어져나갈 뻔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이번에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피라스 자하비 : GSP를 훈련시키기 위해 상금 5천달러를 걸었다.

(GSP가 슈퍼스타가 된 이후 누구도 GSP를 테이크다운시키거나 안면에 펀치를 날리려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괜히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다들 GSP와의 훈련을 꺼려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라스 자하비는 GSP를 더블렉으로 테이크다운 시키거나 넉다운을 시키면 5천달러를 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GSP의 백을 잡는다면 모든 관원 앞에서 불러세워 20분간 칭찬해 줄거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고육지책으로 수준높은 훈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5천달러를 가져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GSP가 연습때 한번 넉다운된 적이 있는데 그땐 상금을 걸지 않았던 댄 하디전 대비 캠프였다고 합니다.)

반다레이 실바 VS 퀸튼 잭슨 9월 벨라토르에서 격돌

(결국 이들의 4차전이 성사되네요.)

타이론 우들리 : 나를 압박하려는 상대는 넉아웃되었지.

(나를 압박하려는 선수들은 넉아웃되왔다. 코스첵이나 라울러가 나를 압박하려다 넉아웃되었지. 그전에도 그와같은 유형의 선수들과 싸워왔다. 그리고 이런 선수들을 나는 워킹데드라고 불러왔다. 

콜비 코빙턴도 나를 압박하려다 넉아웃될거다.

웃기는 점은 콜비 코빙턴의 게임의 핵심은 테이크다운이고 나를 그라운드로 끌고가려고 하는 모양인데  나는 체급 내 아니 UFC 역대 최고의 테이크다운 디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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