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콜비 코빙턴 : 호르헤 마스비달의 코치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말

 

 

콜비 코빙턴 : 호르헤 마스비달의 코치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말

(난 영수증을 가지고 있어. 지금 당장 깔 수 있어. 난 오히려 과하게 돈을 줬어. 사실 내가 돈을 줄 의무가 있는 곳은 ATT뿐이야.

난 매경기 ATT에 5%를 지불해. 그외 다른 코치에게 돈을 지불할 의무가 없어. 하지만 난 매 경기 나를 도와준 코치들에게 5천에서 만달러를 줘. 난 이 영수증들도 다 가지고 있어.

마스비달은 거짓말쟁이야. 그것 밖에 말할게 없네.)

답답한 마이크 페리

(마이크 페리는 로비 라울러나 니코 프라이스와 싸우길 원하는데 로비 라울러가 시합을 거절했고 UFC는 자신을 니코 프라이스와 붙이기에는 너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해 시합이 잡히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시합이 하고 싶은 프란시스 은가누

(현재 붙을 수 있는 탑텐이 없고 월트 해리스나 알렉산더 볼코프가 부상없이 이기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볼코프는 이미 자신을 2번이나 거절했기에 그가 이겨도 붙을 확률이 낮아보이고 자신은 분명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을 갖췄는데 코미어 - 미오치치 3차전을 3월에 열려는 계획 때문에 그걸 기다리더래도 자신이 6월에 싸웠으니 그 둘의 승자가 부상없이 다시 시합을 갖더래도 최소 6월인데 그러면 자신은 1년을 통으로 쉬게 된다며 지금 이 상황이 자신을 지치게 만들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가누는 상대가 누가됐든 올 해 안에 싸우고 싶다고 합니다.) 

웨일리 장 : 옌드레이칙 보다는 나마유나스에 관심이 있어.

(지금의 요안나는 챔피언 시절의 요안나가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그녀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그녀가 나를 더 필요로 하지. 내가 그녀에게 기회를 줘야할지 모르겠어.

난 베스트와 싸우고 싶고 로즈 나마유나스와의 시합에 더 관심이 있어.)

대런 틸 : 지면 어때?

(데이나 화이트는 내가 이 시합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설득했어. 그래서 난 왜? 그러지 않겠지만 설령 지면 어때? 라고 말했어.

이번에 지면 난 3연패야. 하지만 난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 않을거야. 난 베스트들과 싸웠어. 난 모든 리스크들을 감수했어.

난 내가 무얼 잘 하는지 잘 알아. 내가 그것을 잘 하면 켈빈은 나를 건드리지도 못할거야.)

데이나 화이트 : 코너 맥그리거 VS 프랭키 에드가 시합은 성사되지 않는다.

(코너는 파이팅을 사랑하지만 이 시합은 성사될 수 없다. 프랭키 에드가는 코너보다 두체급 밑의 선수다.(한체급 차이인데 에드가가 현재 밴텀급 전향을 선언했기에 그렇게 분류했나 보네요.) 

프랭키는 알저메인 스털링과 싸우기로 되어 있었지만 스털링이 아웃되었다. 지금 에드가는 커리어의 끝에 와있고 다시 한번 타이틀샷을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와 있다. 이 시점에 코너와 싸우는건 말이 안된다.

내 생각에 코너 맥그리거는 내년에 싸울 것이다.)

루크 락홀드 : 지금 당장은 시합을 뛸 생각이 없다.

(루크 락홀드도 은퇴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