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249의 장소로 플로리다를 생각중인 UFC

UFC249의 장소로 플로리다를 생각중인 UFC

- 지난주 컴뱃 나잇 이라는 프로모션이 MMA 대회를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개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UFC는 플로리다의 올랜도, 탬파 그리고 잭슨빌 등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무관중으로도 게이트 수입을 보전받을 수 있는 재력이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중동의 두바이 같은 곳이 될 줄 알았는데 미국 내에서 알아보려 하나 보군요. 뭔가 불안하네요.

참고로 현재 플로리다주에서 1,2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잭슨빌에서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코리 센헤겐과의 매치업을 부인한 알저메인 스털링

- 현재 체육관에 가지 조차 못하는 상황으로  자신은 홈 트레이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이런 상황에서 시합을 받아들이지 않고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폴 펠더와 알 아이아퀸타에 관심있는 헤나토 모이카노

- UFC 브라질리아에서의 일은 모두에게 사과하며 라이트급에서 자신은 여전히 크다고 느꼈고 내추럴 라이트급 선수라고 느꼈다고 하니다. 그리고 감량폭이 적어서 감량도 수월했고 컨디션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의 경기 당일 체중은 174,175파운드 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최고와 싸우길 원하며 랭커이면서 직전 경기 패한 폴 펠더나 알 아이아퀸타를 원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