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새치기한 코디 가브란트를 징벌하길 원한다.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새치기한 코디 가브란트를 징벌하길 원한다.

- 코디 가브란트가 새치기한게 올바르다고 생각치 않는다.

하지만 UFC가 이 시합을 요구했고 우린 그들에게 고용되어 있으니 받아들이고 팬들을 위한 시합을 해야한다. 

UFC와 나의 매니저는 협상을 했고 난 더 많은 돈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린 이 시합에 합당한 금액을 얻었다. 난 지금 플라이급에서 새치기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난 가브란트의 약한 턱과 머리를 공략할 것이다. 난 그가 그 부분에 타격을 허용하고 몸이 굳는 것을 봐왔다.  

그의 턱과 머리는 2개의 약한 부분이다. 그가 나에게 전진하면 그건 그냥 보너스가 나에게 오는 꼴일 것이다.

난 물러서지 않기에 이 시합은 미친 시합이 될것이다. 

 

그리고 난 더 웰라운드하다고 느낀다.

그는 복싱과 레슬링이 있고 난 복싱과 마라조아라식 파이팅(피게이레도가 태어난 곳의 전통 무술인듯)과 그가 실수할 때 그를 서브미션 시킬 주짓수를 가지고 있다. -#UFC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