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찰스 올리베이라 VS 베닐 다리우쉬 캔슬

찰스 올리베이라 VS 베닐 다리우쉬 캔슬

- 자세한 사항은 모르고 찰스 올리베이라쪽 문제로 10월4일에 하기로 했던 이 시합이 캔슬되었다고 베닐 다리우쉬가 밝혔네요.

 

닉 디아즈의 복귀 상대를 원하는 스티븐 톰슨

- 그가 복귀했을 때 어느 정도 실력인지 본인이 확인해주겠다고 하네요.

 

미쉘 페레이라 : 겁쟁이 디에고 산체스전은 별 관심없다.

- 디에고 산체스에게 컷을 낸건 반칙 니킥에 의한게 아니라 그전의 니킥이었고 그는 겁쟁이고 룰을 이용해 승리를 가져갔다며 그는 명예로운 방식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남자답지 못했던 디에고 산체스는 이제 관심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디에고 산체스라는 이름과 그가 이룬 업적은 리스펙하지만 그날의 그는 자신의 레벨이 아니었다 다시 마주하고 싶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 디에고 산체스는 이 인터뷰에 앞서 미쉘 페레이라를 칭송했습니다.

"페레이라는 내가 싸워본 가장 빠르고 가장 강하고 가장 폭발적인 남자였다. 그와 싸운 장소는 5,500피트의 고지대였고 그는 극단적으로 큰폭의 감량을 하기에 3라운드에 방전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러지 않았지.

그리고 난 반칙 니킥을 맞기 전까지 머리 데미지를 최소하는 방식으로 수비를 해내며 컷은 고사하고 까지거나 멍들지도 않았다. 그런데 나와 나의 코치는 이 시합 후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 고지대에서의 엄청난 감량 후 엄청난 체력 소모를 하는 스타일의 페레이라가 3라운드 체력이 방전되지 않은게 괴물같은거지 자신의 기술은 여전히 빛났다 뭐 이런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