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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토니 퍼거슨 마이클 챈들러에게 12월 시합 요청 /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알렉산더 볼코프 2월일 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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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토니 퍼거슨 마이클 챈들러에게 12월 시합 요청 /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알렉산더 볼코프 2월일 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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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퍼거슨 마이클 챈들러에게 12월 시합 요청

- 마이클 챈들러가 저스틴 게이치나 토니 퍼거슨을 요청했었는데 이에 토니 퍼거슨이 12월 싸우자고 제안했네요.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알렉산더 볼코프 2월일 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 2019년 4월 성사되었지만 캔슬되었던 이 시합이 다시 잡혔군요.

두 선수 모두 최근 월트 해리스를 피니쉬시키며 다시 승리트랙으로 복귀했죠. 

 

티아고 산토스 VS 알렉산더 라키치 3월 7일 대회에서 격돌

- 이 시합이 메인이벤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네요. 생각보다 라키치가 텀이 길군요. 앤소니 스미스를 이기고 8개월 후에 출전하게 되네요.

뭐 아직 젊고 기량을 키울 수 있으니 그 정도 준비하며 티아고 산토스를 잡는다면 대권에 매우 가깝게 가게 되겠죠.

 

머랍 드발리쉬빌리 VS 헤이오니 바르셀로스 12월 6일 대회 추진중

- 그래도 머랍이 존 도슨을 이기고 이제 인지도를 높였기에 좀 더 인지도가 있는 네임드와 본격적으로 싸울 줄 알았는데 바르셀로스와 하는군요.

바르셀로스 입장에서는 환영할 수 밖에 없는 매치죠.

생각해보면 머랍도 코디 스테이먼과 시합이 잡혔다가 캔슬되었고 바르셀로스도 스테이먼과 시합이 잡혔다가 캔슬되었우니 붙을만 하네요.

다수의 브라질 레슬링 챔피언을 지낸 헤이오니 바르셀로스의 레슬링이 탑레벨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시합으로 보입니다.

 

케빈 가스텔럼 VS 이안 하이니쉬 1월31일 대회 카드 추가

- 코로나19 확진으로 브랜던 앨런전 아웃된 이안 하이니쉬가 뜬금없이 빅네임을 얻었군요.

빨리 승리트랙에 오르고 싶은 가스텔럼이 적당한 상대가 나오자 바로 수락한게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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