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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ETC

양평 레일바이크 체험 후기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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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놀러가 레일바이크를 타봤습니다.

갈때 20분 휴식 20분 올때 20분 정도 걸렸고

갈때는 남자둘이서 힘들지 않고 재밌게 경치를 구경하며 탔는데 올때는 갈때보다 꽤 힘들었습니다.

레일바이크의 모습입니다.



앞의 두좌석은 의자가 넓은 반면 쿠션이 없어 엉덩이가 아프고 뒷자석은 자전거 좌석처럼 생겨서 뒷좌석에 앉기를 추천합니다.

종착점에 오면 종점 휴게소가 있습니다.

상술 기가막힙니다. 여기서 뭐라도 하나 안사먹을 수가 없습니다. ㅋㅋ

여기 장사 꽤 될 듯 ... 2월말에 가서 꽤 쌀쌀했고 따뜻한 핫초코 한잔 사먹었네요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는 그대로 다시 올라오는데 레일바이크를 어떻게 돌리는지 궁금했는데 종착점에 저런 아래 사진처럼 돌리네요 ^^



아래는 레일바이크를 타며 찍은 사진과 요금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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