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UFC
- 더스틴_포이리에
- UFC매치업뉴스
- 호르헤_마스비달
- UFC매치업
- UFC매치메이킹
- MMA단신
- ufc 단신
- UFC단신
- 정찬성
- 관악맛집
- 스탯분석
- 스탯랭킹
- 김동현
- UFC감상후기
- ufc대진표
- 청림동
- MMA
- 관악구청
- 공무원의 일상
- 프란시스_은가누
- 최두호
- 공무원
- 마이클 비스핑
- 스마트폰사용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코너_맥그리거
- 매치메이킹
- 스마트폰
- ufc인터뷰
- Today
- Total
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UFC269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이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본문
UFC269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이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데이나 화이트
- "오늘 션 오말리는 진짜배기를 이겼다.
내가 오말리와 대화하며 알게 된 것은 2가지다.
그는 돈을 더 받고 싶어하고 더 높은 랭킹의 선수를 원한다.
우린 그가 시합을 할 수 있게 돈을 좀 줘야할거 같다."
- (아만다 누네스의 리매치에 관해)
"예스, 누네스가 리매치를 요청한다면 그것을 들어줄 것이다.
그녀는 그럴 자격이 있고 이 리매치는 매우 큰 시합이 될 것이다."
줄리아나 페냐
- 아만다 누네스가 리매치를 원한다면 바로 다음달이든 두달 뒤든 언제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그라운드만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MMA에서는 다 잘해야한다.
난 타격, 클린치, 그라운드 다 자신있고 어디서 싸우든 편안하다.
난 몇개의 리매치를 원한다.
발렌티나 쉐브첸코와의 리매치를 원하고 저메인 드 란다미와의 리매치를 원한다.
더스틴 포이리에
- 난 또한번 내가 하지말아야 할 때 브롤을 했다.
난 여기 이 자리 또한번의 세계 타이틀을 위해 싸우기 위해 열심히 훈련했다.
그리고 다시 초크에 탭을 쳤다.
난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
조쉬 에맷
- 될 수 있으면 많은 시합을 뛰고 싶다.
댄 이게의 카프킥에 무릎이 좀 부었지만 ACL은 아닌거 같다.
난 그가 나의 무릎을 카프킥으로 공략할 것을 알았고 난 그것을 극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오늘 시합 예상과 달리 테크니컬한 시합이 되었다.
우린 서로의 파워를 리스펙하며 잽 뒤에 숨었다.
하지만 내가 여기에 돌아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안드레 무니즈
- 난 다음 시합으로 UFC FIGHT NIGHT 메인이벤트를 원한다.
난 빅네임을 원하고 대런 틸과 싸우고 싶다.
난 지금 챔피언을 상대로도 정말 좋은 시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아데산야의 마빈 베토리전을 보면서 내가 단지 한번만 포지션을 잡으면 그에게서 탭을 받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에게 가려면 먼 길을 가야겠지.
어쩌겠는가? UFC가 붙여주는 상대는 누구든 싸울 것이다.
질리안 로버트슨
- 내가 발렌티나 쉐브첸코와 옥타곤에 서는 것은 시간 문제다.
카이 카라-프랑스
- 난 오늘 확실한 실적을 냈다고 생각한다.
난 전 챔피언을 이겼다.
난 모레노와 3년전 싸웠고 그 시합은 근소한 차이의 시합이었다.
이후 모레노가 많이 발전했지만 나 역시 그렇다.
나보다 랭킹이 높은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오늘 여기 있는 것은 나다.
난 그들을 건너뛰고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낀다.
아만다 누네스
- 솔직히 전혀 놀라지 않았다.
난 페냐가 전사라는 것을 안다.
난 그녀가 전진하고 상대의 타격을 버티고 여전히 앞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난 오늘 단지 점검을 받은거다.
난 여전히 몇가지 보완할 것들이 있다.
난 그것을 고칠때까지 훈련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솔직히 난 오늘 모든 것을 다했다.
난 매우 열심히 훈련했고 내가 고쳤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오늘 시합 다시 살아났다.
난 곧 체육관에 갈거고 조만간 옥타곤에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다.
날 지지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당신들은 곧 나를 옥타곤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도미닉 크루즈
- 나에게 회복을 위한 기회를 준 레프리 마크 고다드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것은 좋은 경기 진행이었다.
션 오말리
- 하울리안 파이바가 날 테이크다운 시키고 내가 일어나려 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모른다.
난 지난 3주간 스파링 조차 못했다.
단순한 그래플링 훈련에서 난 백을 잡혔고 내가 돌아서려할 때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1주일 쉬고 런닝과 미트치기를 했고 그래플링을 시도했는데 가장 단순한 동작조차 할 수 없었다.
난 지난 3주동안 그래플링 훈련을 전혀 하지 못했다.
난 클린치조차 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래서 시합에 들어서며 그가 날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게 계획이었고 그간 내가 쏟아부은 노력을 통해 그렇게 할 자신이 있었다.
난 내가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합에 나설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3월이나 4월에 다시 싸울 예정이고 난 내 상대가 누가 될지는 정말 신경 안쓴다.
사람들은 내 슈가쇼가 진행되는 동안 내 상대가 누군지는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MMA > M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C FIGHT NIGHT : 루이스 VS 다우카우스 대진표 - 스티페 미오치치를 향한 두선수의 대결 (2) | 2021.12.17 |
---|---|
UFC FIGHT NIGHT : 루이스 VS 다우카우스 프로 선수들의 승자 예상 - 7 : 1 (1) | 2021.12.17 |
UFC269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정찬성의 다음 상대 후보로 떠오른 조쉬 에멧 (0) | 2021.12.13 |
UFC269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메인 카드 감상 후기 - 올해의 업셋 발생! / 진정한 챔피언으로 거듭난 찰스 올리베이라 (13) | 2021.12.12 |
UFC269 올리베이라 VS 포이리에 프릴림 카드 감상 후기 - 아직은 살아있음을 보여준 도병장 (4) | 202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