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오리처럼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심약한' 파울로 코스타를 원하는 루크 락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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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처럼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심약한' 파울로 코스타를 원하는 루크 락홀드

- 이건 하나의 옵션이지만 가능성이 있는 옵션이지.

조건만 맞으면 우린 시합을 할 수 있다.

코스타가 베토리전 체중을 맞추지 못한건 그냥 그가 마음이 약하다는 증거다.

이건 타이틀전 전날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셔 졌다는 변명과 일맥상통한다.

난 여기 X같은 치터들이랑 싸우려고 있는게 아니다.

그래서 코스타와 싸우려면 그는 체중을 맞춰야 하고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아야 한다.

난 나 자신을 죽여가며 올바른 것들을 하는데 너무 많은 심약한 놈들이 이 게임에서 어드밴티지를 얻으려고 시도를 하지.

난 다시는 고의적으로 감량에 실패해 어드밴티지를 얻으려는 놈들과는 다시는 싸우지 않을 것이다.

( 이건 요엘 로메로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린 다른 것을 하는게 아니다. 바로 파이팅이다. 이건 페어플레이여야 한다.

나의 커리어의 이 시점에 공정한 시합이 아닌 시합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 녀석을 상대로 할 수 있는 많은 스탠딩 게임이 있다.

이 녀석은 마치 오리같다.

수영도 할 수 있고 날 수도 있다.

그런데 뭐하나 특별나게 잘 하는 것은 없다.

파울로 코스타와의 시합은 티켓도 많이 팔 수 있는 시합이고 탑5를 상대로 나의 건재를 알리고 내가 바로 좋은 위치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시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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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 토푸리아 VS 제이 허버트 UFC 런던 대회 카드 추가

- 일리아 토푸리아가 뜬금없이 라이트급에 도전하네요.

지난 찰스 조르댄전 감량 이슈로 시합 전날 시합이 취소된 여파인가요?

페더급 신성 토푸리아의 한번의 외유인 것인지 진심 라이트급 도전을 하는 것인지 ...

아무튼 약간은 뜬금없는 매치업 소식이네요.

제이 허버트는 UFC에서 트리날도, 카네이로에게 피니쉬를 당한 이후 카마 워디를 피니쉬시키며 기사회생한 전 케이지 워리어 챔피언이죠.

 

대런 엘킨스 VS 트리스탄 코넬리 5월 1일 대회 카드 추가

- 컵 스완슨에게 패한 엘킨스와 팻 사바티니에게 패한 코넬리 간의 대결이네요.

뭐 그냥 미들커터 랭킹전 이상의 의미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