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맥스 할로웨이를 노리는 헨리 세후도 / 헨리 세후도 : 호르헤 마스비달이 레슬러를 상대로 거리를 좀 더 잘 잡도록 돕고 싶다.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맥스 할로웨이를 노리는 헨리 세후도 / 헨리 세후도 : 호르헤 마스비달이 레슬러를 상대로 거리를 좀 더 잘 잡도록 돕고 싶다.

평산아빠
반응형

728x90

맥스 할로웨이를 노리는 헨리 세후도

-" 내가 복귀한다면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상대 선수 중 하나는 맥스 할로웨이다.

나에게 그 '평균' 알렉산더를 주지 않을거라면 나에게 맥스를 달라.

좋아. 내가 타이틀샷을 얻기전 한경기를 이겨야한다면 난 맥스 할로웨이랑 싸우고 싶다.

난 내가 맥스 할로웨이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난 맥스를 매우 리스펙하지만 그가 많이 얻어맞는다는 것을 안다.

동시에 그가 위험한 파이터라는 것도 안다.

그것이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다. 

맥스 할로웨이는 볼카노프스키보다 더 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꺼이 싸울 것이라는 것을 난 안다.

할로웨이를 거쳐 볼카노프스키로 가는 것. 이것이 내가 가고자 하는 루트다.

 

헨리 세후도 : 호르헤 마스비달이 레슬러를 상대로 거리를 좀 더 잘 잡도록 돕고 싶다.

- 내가 만약 마스비달을 돕는다면 그것은 거리 조절에 관한 것일 것이다.

그가 계속 케이지 가장 자리에 머무르며 상대에게 어퍼컷-훅 레인지를 허용하지 않고 빠져나오며 레슬링 싸움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방법 말이다.

레슬링과 mma 레슬링은 다르다.

사람들은 이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펜스에서 빠져나오거나 약간의 방어를 할 수 있지만 콜비 코빙턴전처럼 스크램블을 하는 상황으로 가면 안된다.

콜비같은 레슬러와의 그런 스크램블은 체력을 고갈시킨다.

난 마스비달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비록 매니저(알리 압델아지즈) 문제로 대화가 끊긴지 꽤 됐지만 난 항상 마스비달을 매우 좋아했다. 

 

케일라 해리슨 결국 PFL과 재계약

- 2년 연속 PFL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PFL과의 계약이 종료되며 FA 시장에 나왔던 케일라 해리슨은 PFL로 돌아갔네요.

PFL에서 얼마나 대단한 조건을 제시했기에 메가매치들을 놔두고 다시 돌아갔는지 궁금하네요.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