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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계층도 (2012년 8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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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선정 MMA 랭킹
1위 벤 핸더슨
2위 프랭키 에드가
3위 길버트 멜렌데즈
4위 그레이 메이나드
5위 네이트 디아즈
6위 짐 밀러
7위 클레이 구이다
8위 앤소니 페티스
9위 도날드 세로니
10위 마이클 챈들러
향후 경기 일정
벤 핸더슨 VS 네이트 디아즈 (12월 8일)
그레이 메이나드 VS 조 라우존 (12월 29일)
에반 던햄 VS T.J 그랜트 (9월 22일)
폴 사스 VS 맷 위먼 (9월 29일)
차기 타이틀도전자는?
이미 네이트디아즈가 12월 8일 벤 핸더슨과 싸우고 이 경기의 승자와 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룰 선수는 아마도 도날드 세로니 VS 앤소니 페티스의 승자가 될 확률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메이나드 VS 라우존 은 타이틀도전권을 놓고 경쟁하기에는 무게감이 좀 떨어짐
스타가 없는 라이트급?
라이트급의 확실한 스타는 네이트 디아즈 뿐이지만 상성상 강력한 챔피언이 되기는 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신성 바르보자는 제이미 바너라는 절정기에서 내려온 선수에게 침몰하고 바너는 중견 라우존에게 잡히며 가능성을 접었습니다.
메이나드는 에드가에게 패하며 한발 물러선 상태고 기대했던 밀러는 연패를 당하며 역시 기대치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구이다는 직전의 졸전과 연패로 다시 미들커터로 전락하는 분위기이고 세로니와 페티스는 인지도가 약합니다.
챔피언 핸더슨 역시 다른 체급의 챔피언과 달리 뭔가 강력함이 덜 어필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B.J 펜의 라이트급 복귀라든지 재야의 강자 멜렌데즈의 영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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