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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7/04 (3)
평산아빠의 Life log
저스틴 게이치 : 사람들은 내 압박을 이해하지 못한다.("사람들은 내 압박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나의 압박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할 수 없지. 상대가 나를 넉아웃시키지 못하는 한 나는 상대의 앞에 서 있는다.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호흡을 하지 못하게 한다. 상대가 예상한 패턴대로 움직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24번의 시합에서 이건 잘 통했다.나에겐 상대의 펀치를 피하는 기술이 있고 펀치들을 피하며 들어간다. 나는 턱에 정타를 허용하지 않는다. 상대는 운좋으면 내 이마에 클린샷을 맞출 수 있지. 그리고 내가 다가가는 것을 상대는 보게 되지. 그 뒤 나는 공간을 없애버린다.그러고 나면 상대는 나를 잠재우기 위해 펀치들을 쏟아내고 나는 그게 끝나기를 기다린다. 나는..
사실상 미들급 타이틀전이나 마찬가지인 인터림 타이틀전이 벌어집니다. 과연 웰터급에서 탑15에도 들지 못했던 로버트 휘태커가 체급을 올려 벨트를 따내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프로필 & 전적1. 타격 상성 가. 리듬 깨기 VS 리듬 체인지- 로메로의 시그니처 이 타격이 갑자기 들어오며 상대를 침몰시킨다.- 언뜻 같은 말 같지만 상당히 다릅니다. 휘태커는 다양한 페인트, 셋업, 다양한 컴비네이션과 적절한 킥의 활용을 통해 상대의 리듬을 깨트립니다.반면 로메로는 상대의 타격거리 밖에서 어슬렁거리면서 거리를 재다가 갑자기 리듬을 바꾸며 폭발적으로 들어갑니다.즉, 휘태커가 로메로의 어슬렁거리는 스텝을 쓰지 못하게 만들고 폭발적인 러쉬 타이밍을 잡지 못하게 만드는 작업이 통하느냐의 문제고,로메로 입장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요엘 로메로 VS 로버트 휘태커의 코메인이벤트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이 경기는 미들급 인터림타이틀전입니다.과연 로메로가 현란한 타격 테크닉과 강력한 테이크다운디펜스를 가진 휘태커를 상대로 테이크다운을 만들어내고 마치다를 피니쉬시킨 강한 파운딩을 내리꽂을 수 있을지 휘태커가 자카레에게 했듯 그라운드에서 이스케이프하고 타격으로 피니쉬를 시킬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됩니다. 메인 이벤트 - 아만다 누네스 VS 발렌티나 쉐브첸코의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입니다. 원래 UFC213의 메인이벤트는 마이클 비스핑 - GSP 였고 이게 취소되면서 코디 가브란트 VS TJ 달라쇼가 메인이벤트가 되고 포스터까지 제작됐지만 가브란트의 등부상으로 결국 코메인이벤트였던 누네스 - 쉐브첸코가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