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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11/07 (1)
평산아빠의 Life log
UFC217 메인카드 감상후기 - 앞손 훅에 무너진 챔피언들
파울로 코스타 VS 조니 핸드릭스- UFC 역사상 3전만에 이런 엄청난 임팩트를 만들어낸 선수가 앤더슨 실바를 제외하고 누가 있나 싶습니다.프란시스 은가누도 순수한 임팩트만으론 파울로 코스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분명 이 선수 거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한 선수입니다.이번에도 역시나 파울로 코스타의 바디 사랑은 여전했고 핸드릭스를 파워로 압도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비토 벨포트가 신인이란 이유로 파울로 코스타를 거부한 것은 참으로 현명한 선택이었네요.뭐랄까 라샤드 에반스, 쇼군 등이 전성기에 경기를 거부하던 글로버 테세이라가 생각이 나는데 그보다 더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과연 파울로 코스타의 다음 상대가 누가될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스티븐 톰슨 VS 호르헤 마스비달- 마스비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