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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1년6개월 후 은퇴한다.

평산아빠 2017. 2. 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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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1년6개월 후 은퇴한다.

(하빕의 아버지는 아들이 내년이면 30살이 된다며 30살에 24번의 시합이면 충분했다며 아들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건강한 상태로 은퇴하길 바란다며 1년 6개월 뒤 은퇴할 거라고 하네요.


단순히 아버지의 생각이면 좋겠는데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VS 글로버 테세이라 UFC in 스톡홀름 추진중

(구스타프손이 복귀할 때 가장 합당한 상대가 테세이라라고 생각했는데 추진되는군요. 여기서 승자가 코미어 - 존슨 패자와 붙어 승리하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문제는 다 한번씩 싸워봤다는거네요.


라이트헤비급도 빨리 새로운 컨텐더가 나와줘야 하는데 ... 서쿠노프 ㅠ.ㅠ)


데미안 마이아 VS 호르헤 마스비달 UFN108 새로운 메인이벤트로 격돌

(역시 스완슨 - 로보프 메인이벤트로는 약하죠. 그나저나 마이아는 MMA시합은 언제나 리스크가 있다며  기다린다고 하더니 무슨 꼬임에 넘어갔을까요?


마스비달은 2017년 운수대통이네요. 자신의 홈타운에서 싸우고 싶은 세로니의 열망때문에 세로니전을 얻어 승리하고 메인이벤트가 필요한 UFC의 사정 때문에 넘버원컨텐더결정전까지 바로 직행이네요.)



데미안 마이아의 마이아 VS 마스비달 매치업에 대한 반응

("때로 인생은 꿈을 추구할수록 그것은 더욱더 도망갈 때가 있지. 남은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거지.")



[루머] 더스틴 포이리에 VS 에디 알바레즈 UFC211 격돌

(@talkmma가 이런 말을 하네요. 참고로 포이리에는 몇일전 자신의 트윗을 통해 "3일이나 생각했으면 됐다. 빨리 사인해라. 나는 사인할 준비가 되었다"라는 말을 남겨 그 상대가 누구냐는 궁금증을 낳았고


곧이어 나온 설문조사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의 상대로 에디 알바레즈가 압도적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



마이클 비스핑의 복귀전은 조금 더 연장될 듯

(수술후 재활 상태가 더뎌 여름초에나 복귀할 수 있을거 같다고 하네요.)


루크 락홀드 : 타이틀전보다 마이클 비스핑을 원한다.

(비스핑이 진다면 자신은 타이틀은 잠시 뒤로 미루고 비스핑과 먼저 붙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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