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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5/08 (3)
평산아빠의 Life log
미쉘 워터슨 - 마리나 호드리게즈는 무에타이 스타일의 강펀치를 가진 타격가며 클린치가 매우 좋은 선수다. 난 스타일면에서 이 시합이 정말로 좋다. 난 옥타곤에 들어가 최고 중의 최고 타격가인 요안나 그리고 로즈 등과 싸워왔다. 그래서 이 시합은 내가 이 체급 탑레벨임을 증명할 매우 좋은 시합이라고 생각한다. 제프 닐 - 이 시합은 내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내가 매그니의 압박, 레슬링, 그라운드를 감당할 수 없다면 난 우스만이나 그런 류의 탑 선수를 상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난 매그니를 통과해야한다. 이 시합 단지 승리가 중요할 뿐이다. 파괴적인 모습으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 계획이다.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인지 내가 어떻게 싸우는지에 대해 난 확고하다. 난 단지 가서 나의 ..
타티아나 수아레즈 : 플라이급에 도전하고 싶다. - 난 플라이급에서 어떻게 느끼는지 확인하길 원한다. 난 계체 실패를 한 적도 없고 그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고 감량에 문제를 보인 적이 없지만 시합에서 난 강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피곤하다고 느낀 적이 매우 많다. 난 캠프를 130에서 시작해 126에서 감량을 시작하기에 그렇게 감량폭이 크다고 느끼진 않지만 나의 스트랭쓰와 카디오 부분이 좋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난 훈련할 때 피곤해지지 않고 힘이 약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아마도 나의 이런 현상은 감량 때문인거 같다. 나의 그래플링은 분명히 제시카 안드라지보다 좋다. 제시카가 쎄긴 하지만 기술적으로 플라이급 베스트 그래플러라고 생각치 않는다. 그래서 내가 발렌티나와 싸웠다면 안드라지에게 했던 식으로 나에게..
베닐 다리우쉬 : 토니의 변칙은 대비할 수 없다. 펀더멘탈에 집중한다. - 토니의 변칙은 따라할 수 없다. 그래서 펀더멘탈에 집중한다. 내가 확실하게 내 펀더멘탈과 함께하며 집중할 수 있다면 난 모든 게 좋아질거로 본다. 하지만 토니가 하는 것을 보면 볼수록 그가 꾸준히 해온 그런 변칙 플레이를 대비해 훈련할 수 있는게 정말로 없어 보인다. 그래서 난 단지 시합에 들어가 그와 엉킬 준비가 되어 있다. 시합이 혼동 속에 빠지면 그냥 상대와 함께 그 혼란 속에 들어가는거다. 토니가 미친 짓을 하면 나는 더 미친 짓을 하면 되는거다. 토니의 게임을 두려워 할 필요없다. 그것을 해야한다면 하면 되는거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내 영역으로 토니를 끌어들여야지. 토니가 리듬을 컨트롤하게 놔두면 안된다.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