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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2013년 UFC (T)KO/서브미션/판정 비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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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트노믹스
1. 헤비급의 피니쉬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상식적이지만 2위가 플라이급입니다. 이 두체급의 공통점은 선수층이 얇다는 것으로 결국 플라이급의 피니쉬비율이 높은 것은 선수간의 평준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분석할 수 있겠네요.
2. (T)KO 피니쉬 비율이 현저히 낮은 밴텀급은 워낙 서브미션에 출중한 선수들이 많기에 이루어진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페이버, 바라오를 필두로 케세레스, 캐러웨이, 아순사오, 키무라에 맥도날드까지 서브미션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굉장히 득실되는 곳이죠.
3. 페더급은 판정비율이 가장 많은 체급이네요. 가장 치열하고 가장 지루한 체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4. 타이틀전의 피니쉬비율은 68.5%로 굉장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네요 ... 타이틀전은 5라운드 경기이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이는 타이틀전이 5라운드여야 하는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이터이기도 하네요.
5. 타이틀전에 피니쉬가 없는 체급은 웰터급으로 GSP의 잠정은퇴로 좀 더 화끈한(?) 웰터급의 타이틀전이 2014년에는 펼쳐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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