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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73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본문

MMA/MMA

UFC173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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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T.J 딜라쇼 VS 하파엘 아순사오


헤난 바라오 VS 타케야 미즈가키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승자


로비 라울러 VS 맷 브라운


댄 핸더슨 VS 앤소니 존슨 - 호제리오 노게이라 패자


토니 퍼거슨 VS 마일스 쥬리 - 아벨 트루히요 승자


제이크 앨렌버거 VS 김동현 - 헥터 롬바드 패자





블러디 엘보우 예상


T.J 딜라쇼 VS 도미닉 크루즈


헤난 바라오 VS 하파엘 아순사오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승자


로비 라울러 VS 맷 브라운


댄 핸더슨 VS 팀 케네디


제이크 앨렌버거 VS 마이크 피어스


타케야 미즈가키 VS 보한 리 - 유리 알칸타라 승자


프란시스코 리베라 VS 에디 와인랜드


제임스 크라우스 VS 조 로존





평산아빠 예상


T.J 딜라쇼 VS 하파엘 아순사오


- 이번 딜라쇼의 배당은 아순사오에게 패한 것도 한 원인으로 보입니다. 원래 딜라쇼의 자리는 아순사오의 것이었고 아순사오에 대한 리벤지도 필요한 상황에서 딱 들어맞는 매치로 보입니다.


헤난 바라오 VS 브라이언 캐러웨이 - 에릭 페레즈 승자 혹은 알렉스 케세레스(페이버전 승리시)


- 솔직히 극강의 챔프였기에 다음 시합을 예상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도미닉 크루즈를 굳이 패한 바라오와 붙이는 것도 낭비같고 만약 케세레스가 페이버를 잡는 빅업셋을 만든다면 둘이 붙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빈약한 밴텀급의 로스터 특성상 캐러웨이 - 페레즈의 승자와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다니엘 코미어 VS 존 존스 -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승자


- 뭐 거의 확정적이죠 ...현재 코미어와 붙이고 싶어도 붙일 선수가 없죠


로비 라울러 VS 맷 브라운


- 생각만 해도 너무 멋진 시합입니다. 라울러의 테크닉과 브라운의 단단함이 부딪치는 그림은 라울러 - 앨렌버거 이상의 그림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현-롬바드, 우들리-맥도날드, 브라운-라울러에 닉 디아즈, 콘딧의 합류 그리고 GSP의 복귀와 거너 넬슨, 브랜든 탯치 등의 컨텐더 진입까지 이루어진다면 정말 최고의 체급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 가능성이 적지만 말이죠 ...



댄 핸더슨 VS 글로버 테세이라


- 핸더슨이 미들급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테세이라와의 그림이 좋아보입니다. 테세이라도 다시 올라서기 위해 빅 네임이 필요하고 핸더슨 입장에서도 필 데이비스, 지미 마누와 ,하파엘 카발칸테 등 보다는 테세이라가 더 땡길테구요....


개인적으로 테세이라에 대항해 잭슨이 백스텝을 밟은 것처럼 핸도도 과연 백스텝을 밟을지 아니면 핸도의 H-Bomb 때문에 테세이라도 조심스럽게 들어갈지 궁금하네요


타케야 미즈가키 VS 조니 에두와르도 or 마이클 맥도날드


- 미즈가키의 역할이 리베라전을 기점으로 타이틀경쟁에 합류할지 계속 게이트키퍼의 역할을 유지할지에 따라 상대가 결정된다고 보는데 ...본격적인 타이틀경쟁을 시작한다면 마이클 맥도날드, 게이트 키퍼의 역할이라면 와인랜드를 이긴 조니 에두와르도가 좋아 보입니다.


제이크 앨렌버거 VS 타렉 사피딘


- 앨렌버거가 라울러에게 지긴 했지만 다른 경기 패자와 붙기보다는 원래 붙기로 되어있던 사피딘과 붙을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사피딘 입장에서도 아직 앨렌버거라면 자신의 주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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