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73 알아야 할 사실들

1. 헤난 바라오는 현재 33경기 무패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UFC 7연승은 UFC 밴텀급에서 가장 긴 연승기록이다.

또한, 바라오의 7연승은 맷 브라운, 크리스 와이드먼과 더불어 UFC 전체 선수중 2위의 기록으로 1위는 존 존스(11연승)이다.

2. 헤난 바라오의 22연승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함께 UFC 현역 파이터 중 최고의 연승기록이다.

3. 헤난 바라오는 WEC/UFC 9경기 중 단 한번도 상대에게 타격에서 밀린 적이 없다. 모든 선수를 아웃스트럭 시켰다.

4. 헤난 바라오는 UFC에서 17번의 테이크다운시도를 모두 막았고 아직까지 UFC 어떤 선수도 20번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모두 막아낸 선수는 없다. 바라오가 그 기록을 깰지도 모른다.

5. T.J 딜라쇼의 왓슨전 76번의 그라운드에서의 유효타적중은 밴텀급에서 1위의 그라운드 타격 기록이다.

6. T.J 딜라쇼는 UFC 전체선수 중 타격 Differential 분야 2위(2.71)이다.

7. 핸더슨은 자신의 전 커리어를 통해 10명 UFC/스트라이크포스/프라이드의 전챔피언들을 이겼다.

8. 핸더슨은 UFC에 복귀한 2011년 이후 5번의 경기를 모두 라이트헤비급 전챔피언들과 치뤘다.

9. 핸더슨은 테이크다운의 87.5%를 클린치에서 성공시켰다.

10. 다니엘 코미어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테이크다운을 당한 적이 없다.

11. 다니엘 코미어는 상대와의 유효타 적중비율이 평균 3대1로(456적중, 156허용)  스탠딩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12. 로비 라울러는 타이틀전 이후 69일만에 시합을 갖는다.

13. 로비 라울러는 UFC타이틀전에서 3번째로 많은 유효타(150번)를 적중시키고도 패했다. 그 이유는 그 경기의 승자인 핸드릭스는 158번의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이 분야 1위를 기록했기 때문

14. 로비 라울러는 13번 상대를 다운시키고 단 한번만 다운당했다.

15. 로비 라울러의 UFC에서의 테이크다운 성공율은 82.4%로 UFC 평균(41%)의 두배이다.

16. 로비 라울러는 UFC 웰터급 경기에서 단 4.6%만을 컨트롤 당했다.

17. 타케야 미즈가키의 남판전 스탠딩에서152번의 유효타적중수는 밴텀급에서 가장 많은 스탠딩 유효타적중 기록이다.

18. 제이미 바너는 UFC로 복귀 이후 5경기에서 단 2승만을 기록하고 있다.

19. 마이클 키에사는 자신의 최근 6승을 모두 RNC로 장식했다.

20. 프란시스코 트리날도는 UFC에서 2번 이상의 암트라이앵글승을 가지고 있는 3명 중 하나이며 2연속 암트라이앵글 승을 거둔 유일한 선수이다.

21. 토니 퍼거슨과 카츠노리 키쿠노는 둘의 전적을 합해 46경기이며 이 둘은 한번은 넉아웃패를 당하지 않았다.

22. 치코 카무스의 지난 6경기 승리는 모두 판정승이었다.

23. 크리스 홀츠워쓰의 5승은 모두 서브미션승이며 결코 2라운드를 넘어가지 않았다.

24. 앤소니 은조쿠아니는 399일만에 옥타곤에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