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47 계체영상 및 결과 - 가장 민망한 이벤트

- 지금까지 본 계체행사 최고의 충격을 선사한 샘 알베이네요 ... 브라이언 스탠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OH MY GOD을 연발하네요 ...

알베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등장한 로렌 머피의 언더웨어 ... 이건 또 무슨 패션인가요 ...A컵인데 G컵을 입은 느낌? 

알베이, 머피에 이어 등장한 주시에르 포미가의 민망함 ... 오늘 참 민망한 꼴을 많이 보게 되네요...

티아고 타바레스 145파운드까지 내리는데 상당한 감량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 굉장히 힘들어보이네요 ... 과연 얼마나 리커버리가 되서 나올지 궁금하네요 ...

앨런 조반 .. 세스 바진스키와 키가 비슷하네요 ... 세스 바진스키는 실패했지만 과연 저 큰 피지컬을 이용해 조반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팀 보에치는 타바레스전이 동기부여가 좀 안되는 경기인가보네요 ... 락홀드전 효도르를 연상시키는 굉장히 탄탄한 몸을 만들어 나왔는데 ... 이번엔 그 때보다 몸이 안좋고 좀 쳐진 느낌이네요 ...

그레이 메이나드는 역시 ... 예전의 아무나 다 팰거같은 불리의 느낌이 이제 안나네요 ㅡ,,ㅡ 

신장에선 osp가 더 클줄 알았는데 이렇게 봐선 잘 모르겠네요 ...피지컬 좋은 두선수의 대결 ... 내일 얼마나 커져서 나올지도 궁금하고 꽤나 기대되는 경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