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77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T.J 딜라쇼 VS 도미닉 크루즈 - 타케야 미즈가키 승자

토니 퍼거슨 VS 호르헤 마스비달

대니 카스티요 VS 고미 타카노리 - 마일스 쥬리 패자

조 소토 VS 조지 루프

데렉 브런슨 VS 유라이야 홀

카를로스 디에고 페레이라 VS 제임스 빅

블러디엘보우 예상

T.J 딜라쇼 VS 도미닉 크루즈 - 타케야 미즈가키 승자

토니 퍼거슨 VS 라시드 마고메도프

대니 카스티요 VS 저스틴 살라스

베쓰 코레이라 VS 사라 맥만

조 소토 VS 보한 리

카를로스 디에고 페레이라 VS 얀시 메데이로스

평산아빠 예상

T.J 딜라쇼 VS 도미닉 크루즈 - 타케야 미즈가키 승자

- 하파엘 아순사오가 이미 브라이언 캐러웨이와 시합이 잡혀있기에 크루즈-미즈가키 카드 밖에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순사오 - 캐러웨이 승자에게 다음 타이틀샷을 주고 차차기로 크루즈 - 바라오의 승자가 딜라쇼와 붙는 그림을 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너무 적네요 ...

토니 퍼거슨 VS 로스 피어슨 혹은 조 로존 - 마이클 키에사 승자

- 토니 퍼거슨은 이번 경기 충분히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탑15 위권 경쟁이라면 피어슨 아니면 바로 그 밑에 위치한 로존-키에사 승자가 적합해 보입니다.

대니 카스티요 VS 제이미 바너

- 제이미 바너 정도면 최근 패한 선수 중 비슷한 레벨로 보입니다.

조 소토 VS 마이크 이스턴

- 조 소토의 이번 UFC 데뷔전 분전은 그가 탑15위권에서 경쟁이 가능한 선수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탑15위권 에서 가장 경쟁력 없는 선수는 마이크 이스턴입니다. 현재 4연패 중이죠 ... 소토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기 가장 좋은 선수라는 생각입니다.

데렉 브런슨 VS 유라이야 홀

- 유라이야 홀이 강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스타일이 브런슨같은 스타일입니다. 유라이야 홀을 위한 좋은 매치가 될 것이라고 보입니다.

카를로스 디에고 페레이라 VS 라시드 마고메도프

 - 페레이라 선수는 자신이 라이트급의 강자가 될 수 있음을 충분히 두경기를 통해 증명했습니다. 같은 유망주 라시드 마고메도프는 좋은 상대로 보입니다. 사실 페레이라와 매치업이 가능한 레벨의 선수들이 대부분 브라질리언이라 마고메도프를 예상해봅니다.(글레이슨 티바우, 앨런 패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