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86 알아야 할 사실들(Pre-Fight Facts)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쿄지 호리구치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UFC 플라이급 최다승, 유효타적중율, 유효타방어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플라이급 최단기 넉아웃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베나비데즈전 2분 8초)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한경기 최다 클린치유효타적중 기록(73번)을 가지고 있으며 이 기록을 두번이나 세웠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UFC 타이틀전에서 기무라를 승리한 유일한 선수이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존 모라가전 단 한번의 테이크다운 실패도 없이 12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한경기 두자리수 테이크다운을 2번 이상 성공시킨 두명 중 한명이다.(다른 한명은 GSP)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4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아 체급내 최다수상자이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메인 혹은 코메인 이벤트 10연승에 도전한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성공수 8위(41)를 기록하고 있다.

쿄지 호리구치는 UFC 타이틀에 도전하는 6번째 일본선수이다. 그 이전의 선수들은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카올 우노, 스도 겐끼, 오카미 유신 ... 또 누가 있죠?)

쿄지 호리구치는 8연승 중이다.

쿄지 호리구치의 3연승은 현재 플라이급 연승기록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마이티마우스 7연승)

마이클 비스핑 VS CB 달러웨이

마이클 비스핑은 최근 8경기 승과 패를 반복하고 있다.

마이클 비스핑은 현역 미들급 선수 중 미들급 최다 출전기록을 가지고 있다. (17번)

마이클 비스핑은 15승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TUF 출신 중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선수이다.

마이클 비스핑은 클린치포지션에서 5번의 넉다운타격을 적중시키고 있다. 이는 UFC 전체선수 중 2위의 기록이다.(1위는 앤더슨 실바 7번)

마이클 비스핑은 한경기 유효타 100번 이상을 적중시킨 경기를 2번 기록한 유일한 미들급 선수이다.

마이클 비스핑은 유효타방어율 70%로 미들급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마이클 비스핑은 UFC 전체 선수 중 총 유효타적중수 분야 1위(1,095)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클 비스핑은 UFC 전체 선수 중 총 타격적중수 분야 4위(1,419)를 기록하고 있다.

C.B 달러웨이는 메인이벤트에서 단 한대의 유효타도 적중시키지 못한 6명 중 하나이다.

C.B 달러웨이는 UFC에서 유일하게 페루비안 넥타이를 성공시킨 선수이다.

기타 선수들

파비오 말도나도는 이고르 포크라야치를 상대로 유효타 갯수 98 대 36으로 57대를 더 때리고도 판정에서 패하며 이 분야 기록을 세웠다.

 

파비오 말도나도는 지안 빌란테전 3라운드 72번의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라이트헤비급 한라우드 최다 유효타 적중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경기 유효타 적중 갯수 132대 32로 체급내 2번째로 많은(현역 중 1위) 유효타 차이를 내며 이겼다.

 

이 경기에서 말도나도는 62번의 잽을 안면에 적중시키며 라이트헤비급 기록을 세웠고 바디샷도 26번을 성공시키며 체급내 이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파비오 말도나도는 UFC 전체선수 중 유효타 적중율 3위(60.6%)를 기록하고 있다.

파비오 말도나도는 UFC 전체선수 중 분당 유효타 적중수 3위(5.92)를 기록하고 있다.

파비오 말도나도는 지난 9번의 경기에서 킥을 단 2번만 사용했다.

존 막데시는 스피닝 백 피스트로 넉아웃을 만들어낸 3명 중 1명이다.

존 막데시는 UFC 전체선수 중 유효타방어율 1위(75.5%)를 기록하고 있다.

존 막데시는 지난 8번의 경기에서 단 한번의 테이크다운도 시도하지 않았다. 

 

이브스 자부인은 2008년 이후 11경기 동안 피니쉬를 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UFC의 5번의 승은 당연히 모두 판정승이다.

 

토마스 알메이다는 현재 17연승 중이다. 또한 한번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피니쉬했고 그 중 14번을 1라운드에 끝냈다.

 

패트릭 코테는 UFC에서 4번의 넉다운타격을 허용했는데 지난 4경기에서 모두 허용한 것이다.

 

패트릭 코테는 최근 9경기 동안 상대보다 항상 유효타 갯수가 적었다.

 

조 릭스는 그의 15번의 패배 중 13번을 피니쉬 당했다.

 

사라 카우프만과 알렉시스 데이비스는 이번이 3번째 만남이다. 데이비스는 판정과 TKO로 2번의 시합에서 모두 패배를 당했다.

사라 카우프만은 분당 평균 23번의 타격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