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크리스 와이드먼 : 비스핑 니가 한 약속을 지켜라.

Hey @mikebisping was it a lil easier sayin my name before the opportunity of fighting me came? I don't hear you now. I'm sorted out, bum. Let's see you try to shut me up Nov 12th on the biggest stage in the world. The fairytale is over soon, believe you me. #alltalk #scared #destiny #ufc205 #MSG

Chris Weidman(@chrisweidmanufc)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6 6월 9 오전 10:09 PDT

비스핑 - 와이드먼 트윗 비프

(와이드먼이 성공적인 목수술후 트윗을 통해 

"비스핑 지난번에 니가 루크를 이기면 첫 타이틀방어를 나와 한다고 했지? 세상에서 가장 큰 이벤트에서 나와 타이틀전을 하자! 니가 한말은 지켜야지 바보야"

비스핑 "바보? 너를 이긴 놈을 내가 넉아웃시켰어, 루크를 이기고 와라 그러면 싸워주마. 루크를 피하려는 것 좀 그만해라. 남자가 되라." 라고 받아쳤네요.)

발레리 레터노 : 115로의 감량은 24시간 안에 12파운드의 수분커팅이 필요하다. 그것은 나에게 최악의 적이다.

( 요안나 옌드레이칙과의 UFC193에서 나는 계체 24시간을 남기고 127파운드였다. 나는 12파운드를 빼야했다. 127파운드의 작은 몸에서 24시간 안에 12파운드를 빼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게다가 IV밴은 나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그런 극도의 감량을 하고 단순히 물을 마시기는 어렵다. 그건 몸을 다치게 한다.

나는 135에서 내가 너무 작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탑5안에 들지 못한다는 것도 알았다. 115로의 감량은 극도로 어렵고 많은 근육을 잃는다. 하지만 135보다 더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필요하다면 다시 115로 내려갈 것이다.

하지만 125는 나에게 베스트 체급이다. 125 체급이 생기면 그곳에서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을 것이다.

※ 발레리 레터노는 조앤 칼더우드와 이번에 125파운드 시합을 합니다. )

최근 UFC 방출 리스트 : 레반 마카쉬빌리 외 3인

(크리스 켈레이디스, 로드 라핫, 조비 산체스 그리고 레반 마카쉬빌리가 방출되었네요. 레반 마카쉬빌리는 좀 의외네요. 탑15 진입엔 실패했지만 미들커터라인에서 굉장한 강자로 포텐셜이 꽤 많은 선수인데요 ... )

마크 헌트 : 브록 레스너는 약물을 잔뜩 빨았다고 믿는다.

(레스너에게만 예외조항의 특혜를 주는 것은 공평하지 못하고 이 스포츠를 클린스포츠로 이끌지 못하는 행위이며 정말 어이없는 경우라고 얘기하면서 UFC에서 한번도 약물이 걸린적이 없지만 주기를 잘 맞췄을거라고 얘기하네요. (싸이클을 끊었다는 표현같은데 의역했습니다.))

얀 카브랄, 클린트 헤스터 등 6명 방출

(얀 카브랄, 클린트 헤스터, 롭 화이트포드, 에프레인 에스쿠데로, 윌리 게이츠, 도미닉 워터스가 방출되었네요.)

팀 민스 6개월 출장정지 징계에 합의

(또하나의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네요. 로메로에 이어 민스도 6개월 징계네요. 

민스는 8월 3일 이후 경기 출전이 가능해 집니다.)

핸도의 타이틀샷을 위한 영업 : 내가 마지막으로 싸운다면, 누구와 싸워야 할까?

(이런 트윗을 데이나 화이트와 UFC에 보냈는데요 ... 반응이 후끈하네요.

다들 비스핑을 외쳐대네요. 뭐 일단 의도대로 영업 성공이라고 보입니다. ^^)

존 카바나 : 맥스 할로웨이가 넘버2라고 생각된다.

(이번 UFC199를 보고 할로웨이의 퍼포먼스가 인상깊었다고 하네요. 개인의 의견이지만 페더급에서 맥스 할로웨이가 실력면에서 코너 맥그리거 다음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알도, 에드가, 할로웨이가 타이틀믹스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