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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저메인 데 란다미 : 나는 나보다 40파운드 많이 나가는 남자선수를 넉아웃시켰다. 본문
저메인 데 란다미 : 나는 나보다 40파운드 많이 나가는 남자선수를 넉아웃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킥복싱 경력을 모른다. 나는 베스트 중의 베스트와 싸워왔고 심지어 나보다 40파운드 많이 나가는 남자 선수도 넉아웃시킨 적이 있다.
우리가 자격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면 나는 올바른 곳이 있는 것이다. 토요일 이후 아무도 다시는 나를 잊지못하게 될 것이다.")
이번 짧은 준비기간에 대한 앤더슨 실바의 생각
("나는 UFC에서 수년간 수많은 훈련을 해왔기에 이제 훈련과정에서 건너뛸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지. 그래서 경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매우 짧아졌다."
* 상대적으로 데렉 브런슨은 아직 이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불리할 수 있겠네요. ㅎㅎ)
데렉 브런슨 : 좀 더 침착할 것이다.
("나는 지난 시합보다 좀 더 참으며 싸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앤더슨 실바가 예전보다 느려진거 같냐고 물어보는데 앤더슨 실바는 앤더슨 실바다. 그는 계속 훈련하며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매우 트리키한 선수이다.
지난 시합에서 나는 계약상 마지막 경기였기에 인상적인 승리를 하고 타이틀샷을 얻기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때때로 좀 더 참을 줄도 알아야한다. 나는 지난 경기로부터 분명히 교훈을 얻었고 내가 배운 것을 보여줘 위대한 시합을 만들 것이다.")
잭팟을 꿈꾸는 팀 보에치
(이번이 계약상 마지막 경기로 보에치는 UFC와 재계약을 원하며 자카레전 승리를 지렛대삼아 좀 더 좋은 계약을 하길 원한다고 하네요.)
더스틴 포이리에 : 나는 여전히 옥타곤에서의 감정을 배우는 중이다.
("나는 싸울 때 좀더 방어적으로 반응할 필요가 있다. 나는 모든 선수의 펀칭파워를 존중하고 너무 감정적이 되지 않을 필요가 있다. 내가 정말 상대를 다치게 하고 싶고 분노를 느끼는 시합에서는 댓가가 따랐다. 나는 그런 경기에서 큰 실수를 만들어왔다. 나는 단지 좀 더 거리를 벌리고 나의 기술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나는 오랫동안 이것을 해오고 있는 중이다.
미래의 시합에서 또 나를 분노케하는 시합들이 생길 것이다. 나는 그 시합에서 감정을 올바르게 컨트롤 해야한다. 그리고 이번 짐 밀러와의 시합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이번 시합 후 나는 라이트급 5승 1패가 될 것이다 올해 2~3번 더 시합을 갖고 올해말이나 내년 초 타이틀전을 가질 것이다.")
팀 엘리엇 : 드미트리우스 존슨과의 재대결을 위해 플라이급에 머문다.
("나는 나자신에게 이제 UFC를 위해 싸우는 시합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가 처음 UFC에 들어왔을 때 6일짜리 급오퍼를 받고 그 당시 플라이급 넘버원이던 존 도슨과 싸웠다. 나는 판정으로 그를 이겼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그리고나서 UFC는 이렇게만 싸워준다면 아무리 많이 지더라도 UFC에서 계속 머물거라고 얘기해줬다. 하지만 나는 짤렸고 나는 내가 원하지 않는 시합들을 했다.
그래서 이제는 좀 더 선택적으로 시합을 고르려한다. 더이상 회사를 위해 싸우지 않을 것이고 어떠한 급오퍼도 내가 원하는 시합이 아니라면 거절할 것이다.
오로지 탑레벨의 익사이팅한 시합만을 수락할 것이다.
나는 결코 전에 시합을 거절한 적이 없다. 항상 상대가 누구라도 싸운다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점점 늙어가고 있고 이제 좀더 현명해질 필요가 있다. 이제는 나에게 올바른 시합을 얻어야만한다.
이제 몇개의 슈퍼익사이팅한 시합을 해서 이기고 드미트리우스 존슨에게 재도전 할 것이다.
이번에 영양사를 고용했다. 지난 시합 나의 체중이 매우 좋았지만 내가 베가스에 갔을 때 소금이나 기타 등등 음식물에 들어간 성분을 모니터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전문영양사가 만들어주는 음식을 내내 먹는다면 분명히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결코 나를 다치게 하지도 내가 몸이 굳게 만들지도 못했고 서브미션은 근처에도 못갔다. 단지 포인트로 이긴거다.
그를 폄하하지 않지만 나는 지난 시합 그를 이기기 위해 내가 잘못한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그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그는 지금 정점을 찍고 있고 나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UFC 데뷔할 때 펀치를 내는 방법도 몰랐고 심지어 내가 무얼하고 있나도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매일매일 펀치와 킥이 좋아지고 있고 빨라지고 강해지고 있다.
우리는 정반대의 상황이라고 느껴진다. 나는 올라갈 일만 남았고 그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스몰카 - 엘리엇 시합이 스몰카가 올라간게 아니라 플라이급 시합인가 보네요.
자기는 시합을 재밌게 하고 싶다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까지 감량하며 플라이급에 있지 않고 밴텀급으로 올라갈거며 만약 UFC에서 플라이급을 강요하면 자신은 UFC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UFC를 떠날거라고 하더니 생각이 바뀌었네요.
뭐랄까 경기 직후는 이 지긋지긋한 감량 다시는 안한다. 이렇게 생각했다가 조금 더 시간이 지난뒤 내가 좀 더 감량을 잘 했으면 내가 좀 만 더 기술이 좋아지면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잡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나보네요. ^^)
요엘 로메로의 지능적인 비스핑 화 돋구기
(GoFundMe에 비스핑의 수술 비용과 은퇴 자금을 위한 펀딩페이지를 개설했네요. 자신과 경기후 수술에 많은 돈이 들거고 은퇴할거기 때문에 그 돈을 마련하고 있다고 비스핑을 놀려대네요.
로메로도 시합 홍보를 위해 애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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