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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232 존 존스 라이센스 발급 불가로 라스베가스에서 LA로 이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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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UFC232 존 존스 라이센스 발급 불가로 라스베가스에서 LA로 이동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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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딜라쇼 최근 사진

(헨리 세후도와의 플라이급 매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딜라쇼 ... 확실히 몸을 많이 줄였네요.)

UFC232 존 존스 라이센스 발급 불가로 라스베가스에서 LA로 이동

(이번달 초 2017년 검출된 금지약물 성분이 존 존스에게서 검출이 되었고 USADA는 이것이 지난 2017년의 잔류물질이라고 판단하여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네바다주체육위원회는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라이센스발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UFC232가 LA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는 존 존스의 라이센스를 승인했다고 하네요.

존 존스의 체내에 검출된 금지 성분은 잔류기간이 60일인데 어떻게 8개월 후 검출되냐며 일각에선 이의를 제기하고 있고,

다니엘 코미어의 경우 존스가 또 치팅하다 걸렸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는 지금 당장 가장 당황할 사람은 존 존스지만 그가 잘못한 것은 전혀 없으며 이 시합이 연기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 존 존스가 WADA 테스트를 거부한 이유가 밝혀졌다.

(이번 존 존스 사태에 대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은

"존 존스가 WADA 테스트를 거부한 이유가 밝혀졌다. 그는 로켓 연료를 가지게 되겠지. 하지만 나는 그를 피니쉬시킬 것이다."

* 존 존스는 WADA 테스트를 받을 것을 권고받았지만 라이스센스 발급에 문제가 없었기에 테스트받지 않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시합 장소 이동에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

- 네바다주는 소득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LA로 옮겨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한다.

- 각각의 선수를 도와주는 코치진의 경비가 더 많이 든다.

- 몇몇은 새로운 혈액/소변 검사가 필요하다.

알렉산더 볼코프, 커티스 블레이즈를 원하는 저스틴 윌리스

(최근 마크 헌트를 이긴 저스틴 윌리스가 이제 챔피언쉽을 위해 경기를 할 시기라며 위 두선수 중 하나와 4월에 싸우고 싶다고 하네요.

* 아직 그 정돈 아닌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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