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232 존 존스 사태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

UFC232 존 존스 사태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

- 아만다 누네스 : 휴가 시즌에 캘리포니아주에 세금내는걸 예상하진 않았는데 ...

- 브라이언 켈러허 : 나의 가족을 LA로 이동시키고 다시 호텔을 예약한다면 존 존스의 파이트 머니의 일부를 받을 수 있나? 

- 코리 앤더슨 : 이번 사태로 화 조차 나지 않는다. UFC에 실망했다. 7달된 임산부인 내 와이프와 5시간을 비행했고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또 한시간 반이 걸렸다. 그리고 또 이동해야한다. 돈되는 놈들 편만 드는 UFC는 반성해야한다.

- 크리스 사이보그 : 누구 좋은 여행가이드 아시는 분?

- 윌슨 해리스 : 어쩌겠어? 달려가야지. ㅡ,,ㅡ

-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 요즘은 테크놀로지의 시대다. 입소문보다 더 빠르게 뉴스가 퍼지지, 소셜미디어로 이 사태를 안것에 불만이 없다. 난 항상 LA에서 시합을 하고 싶었다. 단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떼가지 않길 바란다.

- 비제이 펜 : 난 항상 라이언 홀을 LA에서 패주길 원했다.

- 메간 앤더슨 : 땡큐 존 ...

- 딜론 데니스 : 한번 빤놈은 계속 빨지

- 안젤라 힐 : 메리 fxxxxx 크리스마스. 데이나 화이트

- 줄리안 마르케즈 : 선수들이 감량에 영향을 받지 않길 기원한다.

- 톰 라울러 : 17 피코그램의 오스타린 검출로 난 2년 받았는데 ...

- 브랜든 샵 : USADA는 조크야. 2017년 검출된 금지약물의 잔류 성분 때문에 전체 이벤트 장소를 옮긴다고? 수상한 냄새가 나네.

- 조쉬 톰슨 : 내가 알기론 존스의 케이스는 시합 출전 6개월전부터 테스트를 받아 통과해야하는걸로 아는데 이번 달에나 존스가 첫 테스트를 받았다고? 냄새가 나.

난 항상 말했지. 돈받고 일을 하면 그들은 누군가를 X되게 만드는 결정을 하지. (UFC의 돈을 받는 USADA는 UFC 편을 들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인 것으로 보입니다.)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너무 정치적이야.

- 다니엘 코미어 : 존스가 또 걸렸네.

존 존 스 VADA 테스트 등록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는 존 존스의 라이센스 발급 조건으로 VADA테스트를 내걸었고 결국 존스는 VADA테스트를 받기 했습니다.

이로써 VADA와 USADA 테스트를 동시에 받는 첫 선수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