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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웨일리 장 : 시합전 이틀 동안 6시간 밖에 못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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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웨일리 장 : 시합전 이틀 동안 6시간 밖에 못잤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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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리 장 : 시합전 이틀 동안 6시간 밖에 못잤다.

- 코로나19로 인해 태국-두바이를 거쳐 3주만에 라스베가스에 들어온 웨일리 장은 시차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합전 이틀 동안 총 6시간 밖에 자지 못했고 결국 시합날 베스트를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자신의 시합을 보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스타파워를 입증한 웨일리 장

- 웨일리 장 때문에 UFC는 1년 방송권을 중국에 7백만달러에 팔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UFC248에서 웨일리 장을 보기 위해 ESPN+에 가입한 사람들로 부터 57.5백만달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 그럼 거의 웨일리 장 혼자 90만장 이상을 판건데 ...이건 많이 과장된 느낌이네요.

* 그런데 이 내용들은 좀 잘못된게 아닌가 싶은게 작년 기사에 2016년부터 이미 PPTV와 5년간 5천만달러에 방송권 계약을 했고 웨일리 장이 챔피언이 되었을 때 그걸 지렛대 삼아 재계약에서 5년간 1억달러에서 2억달러를 제시할거라는 보도가 나왔었죠.

론다 로우지나 코너 맥그리거 정도의 푸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웨일리 장

- 데이나 화이트에 의하면 그녀가 특별한 선수임을 알았고 이번 시합을 통해 확실해 졌다며 웨일리 장은 슈퍼스타가 될 것이고 이를 위해 UFC는 론다 로우지나 코너 맥그리거를 키워낸  프로모션 공식을 웨일리 장에게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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