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에드손 바르보자 : 페더급 도전의 이유는 동기부여가 필요했기에

에드손 바르보자 : 페더급 도전의 이유는 동기부여가 필요했기에

- 댄 이게는 탑15 선수고 엄청나게 많은 승리를 UFC에서 거두고 있어. 이 시합은 최고 중 한명을 상대로 나를 테스트할 기회야. 

그는 터프하고 포기를 모르고 난타전을 하지. 그래서 그는 위대한 파이터야. 이 시합은 확실히 엄청난 시합이 될거야.

난 라이트급에서 거의 모든 선수와 싸웠어. 그리고 거의 대부분 나보다 랭킹이 아래인 선수와 싸웠어.

계속해서 나보다 랭킹이 아래인 선수와 싸우는 것에 지겨워졌고 뭔가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어. 난 동기부여가 필요했고 체급의 변경은 나에게 그런 동기부여를 줬어.

난 평체가 175~180파운드 정도야. 하지만 페더급 감량에 트러블이 생기길 원치 않기에 이번 캠프에 들어가기 전 165~170파운드 정도로 평체를 줄여놓고 시작했어.

지금은 153.6파운드지.

나의 페더급 도전은 단순한 테스트가 아니야. 난 체급을 내리기로 결정했고 여기서 경쟁하기로 결정했어. 

나의 목표는 3연승을 해서 타이틀샷을 얻는거야. 이 체급은 특히나 챔피언이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에 정체되지 않고 있어. 

이번에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다면 나의 인지도로 볼 때 난 다음 상대로 탑5를 얻을 수 있을거야.

댄 이게는 나와 타격을 좀 하려 하겠지만 그는 나를 상대로 그라운드에서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믿을거야. 그래서 댄 후커가 한 것처럼 나와 싸우진 않을거야.

그는 나에게 레슬링 싸움을 걸기 위해 펜스로 밀려고 노력할거야. 난 이 싸움이 어느 영역에서 일어나든 준비가 되어 있어. -#UFC잭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