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루크 락홀드와의 리매치가 별로 내키지않는 크리스 와이드먼

루크 락홀드와의 리매치가 별로 내키지않는 크리스 와이드먼

- "이 시합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릴 이긴들 얻는게 뭔가. 난 타이틀경쟁 그룹에 들길 원한다. 그래서 이제 막 은퇴에서 복귀하려는 락홀드보다는 높은 랭킹의 선수를 원한다.

락홀드전을 아예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현시점에서 이 시합이 이치에 맞는지 모르겠다.

락홀드 입장에서 나와의 시합은 엄청 큰 시합이 되겠지. 하지만 그러려면 실적 좀 쌓아야지." 

 

앤소니 스미스 : 난 패배 후에 더 잘하는 경향이 있다.

- 내 생각보다 더 많이 쉬었어. 내 커리어를 볼 때 난 바쁘게 시합을 할 때 더 좋았어.

글로버 테세이라와 싸우기 전 13달을 쉬었지. 그리고 난 그런 긴 휴지기를 갖고 테세이라전 잘 싸우지 못했어.

난 긴 휴식을 싫어해. 난 목표가 없을 때 나의 인생과 나의 마음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난 잘 하지 못해.

그래서 난 곧바로 복귀하길 원했고 이번 라키치전 스케쥴보다 더 빨리 싸우길 원했어.

난 지금 건강하고 좋은 느낌이고 아무것도 상하지 않았어. 난 지금 멘탈이 매우 좋은 상태야.

난 패배 후에 더 잘하는 경향이 있어. 그래서 알렉산더 라키치에겐 불행인거지.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생각하는 가장 강한 펀치를 가진 선수는 스티페 미오치치

- 글쎄 은가누가 엄청 쎄게 치고 많은 넉아웃 파워를 가졌다는 것을 모두가 알지. 하지만 은가누는 파워도 있지만 긴 팔을 가지고 있어 적중을 잘 시키는거야.

내가 경험해본 최고의 하드 펀처는 미오치치야. 그는 매우 강하게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