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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54 누르마고메도프 VS 게이치 출전 선수들 인터뷰 모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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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54 누르마고메도프 VS 게이치 출전 선수들 인터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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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해리스

: 여전히 극복중이지만 분명히 오브레임전과는 멘탈적으로 다르다.

난 더 많이 집중하고 배고프고 나를 몰아세웠다.  이번 시합 달라진 최고의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시합 내가 준비 상태가 얼마나 안되어 있었냐면 처음으로 감량을 해야만 했다.  

오브레임과의 시합에서 45%도 준비되지 않은 몸상태로 나서서 역대 최고 선수중 하나이자 나의 아이돌을 거의 이길뻔 했다는 사실이 나의 자신감을 크게 키워줬다.

 

[UFC 인터뷰] 알렉산더 볼코프 : 나 자신을 더 믿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로렌 머피

: 상대가 누구건 관계없이 내 100%를 보여주며 내 기술들을 뽐낼 것이다.

그게 씬시아건 신예건 챔피언이건 상관없다.

내 100%를 끄집어내면 날 이길 선수는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제시카 안드라지는 우리 체급 넘버원컨텐더를 이겼고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 타이틀샷은 아니다. 백퍼센트 몇경기 더 해야한다.

 

스테판 스트루브

: 지난주에야 네덜란드는 락다운이 되었기에 난 내가 원하는 훈련을 충분히 했다.

그리고 난 지난 12월부터 훈련 캠프를 이어오고 있기에 충분히 훈련할 시간을 가졌다.

 

타이 투이바사

: UFC 활동 기간 내가 배운 것에 대해 숙고해보면 젊은 황소가 되지 마라 그리고 한번에 모든 것을 얻으려 하지마라는 것이다. 

난 육체적으로는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정신적으로는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못했다. 

AKA에서의 훈련은 나의 눈을 뜨게 만들어줬다.  나의 위치가 어딘지를 알게 만들어줬다.

난 더 이상 KFC를 먹지 않는다. 이제 더 프로페셔널하게 먹는다. 난 멍청이가 아니다.

난 노는 걸 좋아하지만 3연패하고 있는 와중에 그럴 순 없다. 

 

케이시 케니

: 나다니엘 우드는 'BASIC'한 선수다. 하지만 좋은 뜻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 시합은 지난 번처럼 1차원적인 시합이 되지 않을 것이다. 타격 외에도 유도, 레슬링, 주짓수까지 나의 모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다니엘 우드같은 기대주들은 탑15에 진입하기 위해 나같은 선수를 이길 필요가 있고 난 탑15급으로 평가받는 나다니엘 우드를 이기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알렉스 올리베이라

: 라흐모노프의 시합 영상을 봤다. 그는 무패의 넉아웃 아티스트지. 타격 좋고 터프하다. 

사이즈가 크지. 하지만 그의 게임의 구멍을 몇개 봤다.

아직 그가 진짜 터프가이를 만나보지 못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줄 것이다.

내가 최초로 그에게 패배를 선물할 것이다. 난 더 빠르고 더 힘이 쎄다. 그는 아직 낮은 레벨의 선수와만 싸워봤지.

난 하이레벨이다. 난 그보다 훨씬 더 강한 선수들 이겨왔다. 승리는 확실히 나의 것이다.

 

[UFC 인터뷰 소식] 로버트 휘태커 : 자레드 캐노니어보다 좋은 타격, 스피드, 카디오, 레슬링을 바탕으로 그를 힘들게 만들 수 있다.

 

[UFC 인터뷰 소식] 저스틴 게이치 : 내가 가진 파워와 코치의 컴비네이션을 통해 나오는 자신감은 하빕 격파를 위한 가장 큰 요소

[UFC 인터뷰 소식] 샘 알비 : 정다운을 2라운드 안에 피니쉬시킨다.



[UFC254 기자회견] 저스틴 게이치 : 내가 하빕을 레슬링으로 이길 수 있다 생각치 않는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게이치를 지치게 만들고 3,4라운드쯤 피니쉬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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