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맥스 할로웨이 VS 켈빈 케이터 1월 17일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 크리스 와이드먼 VS 유라이야 홀 UFC257에서 10년만의 리매치 구두 동의

맥스 할로웨이 VS 켈빈 케이터 1월 17일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 켈빈 케이터가 드디어 타이틀샷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군요.

할로웨이는 라이트급 월장이 아닌 페더급 잔류를 선택했네요.

개인적으로 할로웨이는 이제 페더급에선 보여줄 걸 다 보여줬다고 보기에 더 늦기전에 몸만들어서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싶은데 페더급 타이틀에 대한 미련이 남았나 보네요.

 

크리스 와이드먼 VS 유라이야 홀 UFC257에서 10년만의 리매치 구두 동의

- 10년전 두 선수는 마이너무대에서 싸웠고 와이드먼이 이겼죠.

 

카마루 우스만 VS 길버트 번즈 UFC258(2월 14일) 공식 확정

- 우스만의 부상으로 연기된 이 타이틀전이 드디어 날짜가 잡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