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256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위기에 처한 코디 가브란트의 플라이급 넘버원컨텐더 자리

블러디 엘보우 예상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브랜든 모레노

찰스 올리베이라 VS 코너 맥그리거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토니 퍼거슨 VS 폴 펠더

케빈 홀랜드 VS 이안 하이니쉬 - 켈빈 가스텔럼 승자

시릴 가네 VS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익

맥켄지 던 VS 안젤라 힐

컵 스완슨 VS 기가 치카제

라파엘 피지예프 VS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티샤 토레스 VS 얀 샤오난

게빈 터커 VS 일리아 토푸리아

 

셔독 예상 

찰스 올리베이라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케빈 홀랜드 VS 크리스 와이드먼 - 유라이야 홀 승자

시릴 가네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 알렉산더 볼코프

맥켄지 던 VS 티샤 토레스

 

평산아빠 예상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브랜든 모레노 혹은 코디 가브란트

- 브랜든 모레노와의 리매치는 데이나 화이트도 관심있어 하고 분명 할 명분이 있죠.

하지만 오래전부터 코디 가브란트가 기다리고 있고 사실 이 시합이 더 많은 흥미를 불러올 수 있는 시합이기에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찰스 올리베이라 VS 코너 맥그리거 - 더스틴 포이리에 승자

- 찰스 올리베이라가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토니 퍼거슨을 꺽었기에 분명히 공석인 타이틀전의 한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보입니다.

 

케빈 홀랜드 VS 탑텐 아무나

- 케빈 홀랜드 성격상  지금 시합이 잡힌 홀 - 와이드먼, 가스텔럼 - 하이니쉬 승자를 기다릴거 같지 않습니다.

캐노니어, 틸, 브런슨, 샤바지안, 허만슨 등의 오퍼가 들어오면 수락할거 같네요.

 

시릴 가네 VS 자이르지뇨 로젠스트루익

- 역시나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잡고 랭킹이 상승한 로젠스트루익과의 시합이 가장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맥켄지 던 VS 미쉘 워터슨

- 티샤 토레스나 안젤라 힐이 더 적당한 상대라고 보이지만 그 둘은 이미 매치업이 되었다가 힐의 코로나감염으로 캔슬된 터라 둘의 매치업 확률이 더 높죠.

이 그룹을 넘어서면 보이는게 미쉘 워터슨이죠.

 

컵 스완슨 VS 기가 치카제 혹은 일리아 토푸리아

- 자신의 커리어에 네임드가 필요한 기대주들의 상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라파엘 피지예프 VS 티아고 모이세스 혹은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 피지예프의 UFC 데뷔전 패배가 사고였음을 지난 3경기를 통해 증명했죠. 이제 테이크다운을 잘 하는 그래플러 테스트를 통해 탑15 포텐셜 마지막 검증을 하거나 탑15 게이트키퍼와 싸워야 할 때라고 보입니다.

 

티샤 토레스 VS 안젤라 힐

- 티샤 토레스는 이번에 당연히 이겨야할 시합을 이긴거라 안젤라 힐과의 재매치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게빈 터커 VS 알렉스 케세레스 혹은 그랜트 도슨

- 랭킹상 이 정도의 선수들과의 시합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