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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7 톰슨 VS 닐 출전 선수들 인터뷰 모음 - 조제 알도, 윌리암스, 모로노, 로버트슨, 산토스, 티부라(링크 : 톰슨, 제프 닐, 페티스, 폰트, 베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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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가스 17 톰슨 VS 닐 출전 선수들 인터뷰 모음 - 조제 알도, 윌리암스, 모로노, 로버트슨, 산토스, 티부라(링크 : 톰슨, 제프 닐, 페티스, 폰트, 베라)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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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 이번 시합 나의 가장 큰 동기부여는 승리다. 난 밴텀급의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

- 난 언제나 위대한 파이터들과 싸워왔기에 4연패에 대한 어떤한 압박도 느끼지 않는다. 

단지 열심히 훈련하고 나의 새로운 상대를 준비할 뿐이다.

이번 시합 나의 가장 큰 동기부여는 승리다.

난 밴텀급의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

 

관련 포스팅 : [UFC 인터뷰 소식] 말론 베라 : 조제 알도를 지치게 만들고 후반 라운드 피니쉬시킨다.

 

케이오스 윌리암스 : 미쉘 페레이라가 미친 짓들을 나에게도 한다면 그는 잔혹한 방법으로 댓가를 치를 것이다.

- 페레이라가 나의 파워를 한번 느끼면 나의 펀치가 그의 턱에 한번만 들어가면 그는 태클을 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게임의 A,B,C가 준비되어 있기에 그건 통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의 턱을 맞추고 그를 넉아웃시키는 그림이 예상되지만 판정으로 가면 내가 타격에서 압도하며 승리를 따낼 것이다.

미쉘 페레이라가 그 모든 미친 짓들을 나에게도 한다면 그는 그는 실수를 만들 것이고  잔혹한 방법으로 댓가를 치를 것이다.

 

알렉스 모로노

- 앤소니 페티스전 전략에 대해 물으면 난 한결같이 대답한다.

난 피니쉬를 시킬 것이다.

그게 1라운드든 마지막 라운드든 난 피니쉬를 만들 것이다.

나의 계획은 하이 페이스를 만들고 압박해 데미지를 양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이루면 난 네이트 디아즈나 도날드 세로니와의 시합의 길이 열릴 것이다.

앤소니 페티스전 승리는 앞으로 나의 빅파이트를 굳히는 시합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난 승리가 필요하다.

 

관련 포스팅 : [UFC 인터뷰 소식] 앤소니 페티스 : 계약상 마지막 시합이다. 아무것도 정해진 미래가 없다. 

 

질리안 로버트슨

- ATT를 떠난 것이 파이터로써 나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었다.

ATT에서는 너무 많은 선수들과 코치들이 깔려 있어 내가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딘 토마스가 나를 일대일로 지도하며 나를 완전히 분석해 뭘 잘못했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지 가르쳐주고 있다. 

  

타이라 산토스 : 질리안 로버트슨의 그라운드를 걱정하지 않는다.

 

마르친 티부라 : 그렉 하디를 상대로 그래플링 부분에서 큰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본다.

 

관련 포스팅 : 제프 닐 : 스티븐 톰슨으로 부터 최고의 웰터급 타격가 타이틀을 따낼 계획이다.

 

관련 포스팅 :  제프 닐 : 톰슨이 킥거리를 깨고 복싱거리를 얻는다.

 

관련 포스팅 : 스티븐 톰슨 : 제프 닐은 매우 인내심이 많은 파이터라 그의 게임 밖으로 끌어내기 어렵다.

 

관련 포스팅 : 스티븐 톰슨 : 난 게이트키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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