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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스티븐 톰슨 : 제프 닐은 매우 인내심이 많은 파이터라 그의 게임 밖으로 끌어내기 어렵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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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스티븐 톰슨 : 제프 닐은 매우 인내심이 많은 파이터라 그의 게임 밖으로 끌어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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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톰슨 : 제프 닐은 매우 인내심이 많은 파이터라 그의 게임 밖으로 끌어내기 어렵다.

-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다. 난 빈센테 루케와의 하이 리스크 시합 후 좀 더 큰 보상을 받길 원했고 탑5와의 시합을 원했다. 하지만 리온 에드워즈는 시합을 거절했고 함잣을 선택하며 옵션이 없었다.

 

내가 제프 닐을 이기면 다음은 탑5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번의 타이틀런을 할 것이다.

제프 닐은 매우 인내심이 많은 선수여서 그의 게임 밖으로 끌어내기가 매우 어렵다.

그는 자신의 게임 플랜을 굉장히 잘 지키고 좋은 포지션에 머무른다.

그는 터프하고 강한 상대고 매우 지능이 뛰어나다.

 

그가 이 체급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싸운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타격만 할거 같지 않으니) 난 시합이 어느 영역에서 펼쳐지건 다 준비가 되어 있다.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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