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fightofnight.com에서 선정한 약물적발 사례입니다. (꽤나 된 자료같은데 ... 오늘 포스팅할게 없어서 올려요 ^^;;) 5위 팻 힐리 (짐 밀러전) 4위 팀 실비아 (갠 맥기전) 3위 차엘소넨 (앤더슨 실바 1차전) 2위 알리스타 오브레임 (주니어 도스 산토스 전 랜덤테스트) 1위 스테판 보너 (앤더슨 실바전) 개인적으로 비토 벨포트 - 반다레이 실바 - 차엘 소넨의 트라이앵글 약물적발이 젤 쇼킹한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외에도 사이보그 성님의 약물 적발도 오브레임급의 굉장히 쇼킹한 사건이었고 대회파괴자 조쉬바넷의 효도르전 앞두고 약물 걸린것도 컸죠 ... 또하나 안토니오 실바의 마크 헌트와 명경기 이후 약물테스트 실패도 꽤나 이슈였죠...

출처 : MMA디시전 MMA디시전에서 2013년 가장 논란이 많았던 시합들을 정리했네요 ... UFC 기준으로 미디어쪽 1위 : 산체스 - 고미, 도스 안요스 - 던햄, 페페이-비에이라, 데이비스-마치다 팬쪽 1위 : 디에고 산체스 - 고미 타카노리 종합 1위 : 디에고 산체스 - 고미 타카노리 ※ 산체스-고미의 경우 12개의 미디어 모두가 고미의 승을 채점했고 192명의 팬 중 단 19명만이 산체스의 승을 채점했습니다. 이 리스트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60% 이상의 미디어와 팬들이 판정에 동의하지 않은 경기 2. 6개 이상의 미디어 채점이 있는 경기 3. 10개 이상의 팬 채점이 있는 경기 실제로 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판정 경기들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판정에 동의할 수..

- 한달간 별다른 시합이 없었기에 랭킹의 변화가 없습니다. - 이고르 포크라야치를 피니쉬시킨 카발칸테의 랭킹이 조금 오른걸 제외하면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12위 티아고 실바와 18위 오빈스 생 프룩을 매치메이킹한다는 것은 티아고 실바를 뺑뺑이 돌리거나 오빈스 생 프룩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얘긴데 ... 아무래도 사고뭉치 티아고 실바의 뺑뺑이가 더 무게가 실리네요... - 요동치는 미들급입니다. 탈레스 레이테스가 수직 상승했고 드디어 요엘 로메로가 탑20에 들었으며 로렌즈 라킨 역시 랭킹이 많이 올랐습니다. 탑 20위권의 세대교체가 슬슬시작되는 모양새입니다. 라킨, 로메로, 레이테스에 맞서 보에치, 벨처, 쿵리, 타바레스 등의 기존의 박힌 돌이 얼마나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매우 흥미..

- GSP가 조니 핸드릭스를 효과적으로 테이크다운시키지 못하며 한계단 떨어졌고 로리 맥도날드의 경우 경기에서 패했지만 로비 라울러를 효과적으로 테이크다운시키며 한계단 상승했네요 - GSP의 강타 회피율이 떨어졌지만 워낙 높은 스탯을 가졌기에 랭킹의 변화가 없네요. - 팀 케네디의 랭킹 진입으로 제이크 앨렌버거가 Differential 부분에서 조기에 컷오프되며 오브레임이 랭킹 2위로 급상승했네요... 오브레임은 최근의 안좋은 성적과 별개롤 굉장히 좋은 스탯을 계속 유지해가고 있네요 - GSP는 조니 핸드릭스와의 혈전 여파로 지난달보다 한계단 떨어진 3위로 랭크되었네요. 웰라운드 랭킹 선정 기준 1. UFC 공식 랭킹 Top10만을 가지고 선정- 아무리 웰라운드해도 경기력 자체가 안좋다면 별 의미가 없죠 ..

출처 : MMA디시전 도날드 세로니는 이번 에반 던햄전에도 채 3달이 되지 않아 경기를 가졌죠 ... 2011년 UFC 입성하며 5경기, 2012년 2경, 2013년 4경기를 뛰었네요...

30-27을 받고도 다른 두명의 저지가 상대방의 승으로 판정함으로써 경기에 패하는 황당한 경우가 MMA에 자주 발생합니다. 이중 셔독선정 최악의 판정 탑텐에 든 매치인 비스핑-해밀, 가르시아-남판(1위) 경기도 포함되어 있네요... 관련포스팅 : 셔독 선정 MMA 최악의 판정 Top10 출처 : MMA디시전

셔독 선정 MMA 최악의 판정 Top10 아차상 10위 디에고 산체스 VS 마틴 캠프만 : UFC Live3 9위 말론 산드라 VS 오미가와 미치히로 : 센코쿠 "Ninth Battle" 8위 비제이 펜 VS 프랭키 에드가 : UFC 112 7위 마이클 비스핑 VS 맷 해밀 : UFC75 6위 Darrel Gholar VS Johil De Oliveira 인터네셔널 발레투도 챔피언쉽5 5위 료토 마치다 VS 필 데이비스 : UFC163 4위 션 셔크 VS 에반 던햄 : UFC119 3위 료토 마치다 VS 쇼군 : UFC104 2위 마이크 이스턴 VS 체이스 비비 : UWC7 1위 레오나드 가르시아 VS 남판 : TUF12 피날레 - 마치다는 탑텐에 2개 그리고 아차상에 하나 이렇게 세번이나 석연찮은 판정..

UFC에서 연패가 없는 파이터들 1위 리치 프랭클린 (UFC 시합 : 20경기, 패배 : 6경기) 1위 GSP (UFC 시합 : 20경기, 패배 : 2경기) 3위 마이클 비스핑 (UFC 시합 : 19경기, 패배 : 5경기) 4위 존 피치 (UFC 시합 : 18경기, 패배 : 3경기) 5위 케니 플로리안 (UFC 시합 : 17경기, 패배 : 5경기) 5위 앤더슨 실바 (UFC 시합 : 17경기, 패배 : 1경기) 7위 데미안 마이아 (UFC 시합 : 16경기, 패배 : 4경기) 8위 네이트 마쿼트 (UFC 시합 : 15경기, 패배 : 5경기)- 마쿼트는 연패기록은 있지만 스트라이크 포스 - UFC로 이어져 이 순위에 들었네요. 8위 짐 밀러 (UFC 시합 : 15경기, 패배 : 3경기) - GSP나 앤더슨..

UFC에서 30-27, 27-30의 스코어카드를 기록한 스플릿판정 경기들(by MMA디시전) - 과연 논리적으로 30-27, 27-30의 판정이 나올 수 있는걸까요? 하지만 UFC에서 가끔 이런 황당한 스코어카드가 기록됩니다. 이런 판정이 UFC 저지의 자질을 의심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그럼 과연 어떤 경기에서 이런 황당한 스코어가 나왔을까요? 1. 맷 세라 VS 크리스 라이틀(TUF4 피날레) - 채점표 : 맷 세라(30,30.27), 크리스 라이틀(27,27,30)- 파이트 매트릭스 : 28-30 라이틀 승- 셔독 : 27-30 라이틀 승 2. 엘리엇 마샬 VS 제이슨 브릴즈(UFC 103) - 채점표 : 엘리엇 마샬(30,30.27), 제이슨 브릴즈(27,27,30)- MMA정키 : 28-2..

UFC에서 가장 오랫동안 스탑선언이 되지 않은 파이터들(by MMA디시젼) 1. 앤더슨 실바 : 16번 2. 프랭키 에드가 : 15번 3. 닉 디아즈 : 13번 4. 주니어 도스 산토스 : 11번 -. T.J 그랜트 : 11번 -. 조니 핸드릭스 : 11번 -. 마이크 피어스 : 11번 8. 로이 넬슨 : 10번 MMA단신들 앤더슨 실바는 크리스 와이드먼과의 대결에서 갈비뼈 부상을 안고 싸웠다. - 앤더슨 실바는 크리스 와이드먼과의 1차전에 갈비뼈 부상을 안고 싸웠고 자신의 85%의 컨디션으로 싸웠다고 하네요 ... 반면 크리스 와이드먼 역시 자신의 두번의 수술로 인한 링러스트로 자신의 앤더슨 실바와 싸울 때 예전보다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기기엔 충분한 컨디션이었다고 ㅡ,,ㅡ 존 모라가 VS 대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