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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마테우스 겜랏 VS 아르만 사루키안 급물살 - 이 매치업의 추진 과정은 재밌게도 엉뚱한 웰터급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브캇 라흐모노프가 다들 자신을 두려워해 싸우려는 선수가 없다고 하자, 닐 매그니가 "누가 싸우자고 말했냐? 다들 내가 일하는 방식 알잖아? 싸인해라."라고 답했고, 이에 사루키안이 "리스펙. 난 라이트급 탑15 중에도 닐 매그니같은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라이트급 녀석들은 자신보다 낮은 랭킹과는 죽어도 안싸우려한다."라고 반응했고, 이에 마테우스 겜랏이 "여기요."라며 트윗을 올렸죠. 그리고 사루키안이 "우리 둘 다 싸우길 원하고 준비가 되어 있다. 션 셜비는 우리에게 싸울 날짜와 장소를 보내라. 겜랏은 나의 요청에 응한 유일한 선수다. 한판 붙어보자!" 라고 반응했습니다. 데..

얀 블라코비치 VS 알렉산더 라키치 5월 15일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 얀 블라코비치의 부상으로 미뤄진 이 시합의 날짜가 다시 잡혔군요. 데렉 브런슨을 원하는 파울로 코스타 - "데렉 브런슨 넌 이제 나와의 시합을 받아들이든 도망가든 할 시간이다. 션 스트릭랜드는 포기했다. 넌?" 강경호의 다음 상대는 사이먼 올리베이라 - UFC 데뷔전 토니 그레이블리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한 사이먼 올리베이라가 강경호 선수의 다음 상대네요. 11번의 서브미션 승이 있는 서브미션 아티스트군요. 이 시합은 UFC 275 싱가폴 대회에서 열립니다. 켈빈 가스텔럼 VS 드리커스 두 프레시스 UFC 273 카드 추가 - 비자 이슈로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아웃되면서 대체선수로 드리커스 두 프레시스가 투입되었네요. 드리커스 두 프..

다음 도전자로 카이 카라-프랑스를 원하는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카이 카라-프랑스여 넌 이번 멋진 시합으로 타이틀전 티켓을 따냈다. 모레노 넌 그냥 좀 앉아있어라. 넌 펜토자에게 두번 졌다. 니가 그를 이긴다면 난 너에게 타이틀샷을 줄 것이다. 데이나 화이트, 브라질 VS 뉴질랜드를 만들자. * 피게이레도가 멕시코도 안간다 그러고 이제 상대도 안한다 그러고 ... 신경전인지 모레노가 진짜 겁나는건지... 관련 포스팅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가 브랜든 모레노와의 4차전을 멕시코에서 하지 않길 원하는 이유 나수르딘 이마보프 비자 문제로 켈빈 가스텔럼전 아웃 - UFC273의 이마보프 - 가스텔럼 카드는 이마보프의 아웃으로 빠졌고, 대신 지난 대회 빠진 일리르 라티피 - 알렉세이 올레이닉 카드가 들어왔네요.

션 스트릭랜드 VS 알렉스 페레이라 UFC 277(7월 31일) 추진중 - 브렛 오카모토에 의하면 협사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이제 2번의 UFC 경기를 치룬 알렉스 페레이라가 랭킹 4위 션 스트릭랜드라니 ... 이건 페레이라에게 엄청난 기회네요. 아무것도 얻을 게 없는 이 시합을 받아들인 션 스트릭랜드도 대단하군요. UFC가 하루라도 빨리 아데산야 VS 페레이라 시합을 만들고 싶은가 보네요. - 미쉘 페레이라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5월 22일 카드 추가 - 제프 닐에게 패하며 컨텐더 복귀에 실패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를 상대로 4연승 중인 미쉘 페레이라가 드디어 메인스트림 진입의 기회를 잡았군요.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의 정석적이고 단단한 스타일과 미쉘 페레이라의 화려하고 변칙적인 스타일의 타격 대결이..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VS 브랜든 모레노 4차전 추진중 - 결국 다음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피게이레도 - 모레노 4차전으로 가는군요. UFC는 이 시합을 7월에 하길 원한다고 합니다. 지금 피게이레도 - 모레노도 배당율은 모레노가 탑독입니다. -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 +105 - 브랜든 모레노 : -125 호드리고 나시멘토 아웃! 알렉산더 로마노프 테너 보저전 대체 선수 투입 - 오... 좋은 시합이네요. 테너 보저는 알렉산더 로마노프가 어떤 레벨인지 어느 정도 테스트해 줄 수 있는 선수죠. 팀 엘리엇 VS 아미르 알바지 6월 26일 대회 카드 추가 - 무하메드 모카예프의 시합요청을 거절한 팀 엘리엇의 다음 상대는 14승 1패에 UFC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아미르 알바지네요. 모카예프보다는 알바지에게 기회..

앤소니 스미스를 원하는 폴 크레익 - "앤소니 스미스는 좋은 주짓수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내 주짓수 실력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해. 그는 나만큼 배고프지 않고 그래서 서브미션을 시키기 위해 자신을 위험한 포지션에 위치시키지 않아. 글래스고에서 6월에 앤소니 스미스와 메인이벤트에서 붙고 싶다." 앤소니 스미스의 반응 - "안카라예프, 크레익 ... 누구건 간에 내 대답은 'YES'다. 니들이 설득해야할 사람은 내가 아니다." 팀 엘리엇을 원하는 무하메드 모카예프 - 난 랭커인 팀 엘리엇과 싸우길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와 붙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얘기하는 것을 안다. 코디 더덴이 오늘 나를 이겼으면 탑15에 들었을 것이다. 그런 그를 내가 이겼는데 왜 안되는가? 난 타이틀전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로 가고 싶..

타이 투이바사를 콜한 톰 아스피날 - 아스피날이 볼코프를 서브미션으로 피니쉬시킨 후 타이 투이바사를 콜했네요. 타이 투이바사 역시 데릭 루이스를 이기며 컨텐더 자리에 오른만큼 합당한 매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켈빈 케이터를 원하는 아놀드 앨런 - 난 내가 피니셔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현실에선 내가 판정 가이라는 것도 안다. 난 강하게 친다. 코치들은 항시 그렇게 얘기하고 스파링에서 내 바디샷에 상대는 고꾸라진다. 그런데 시합에서는 상대가 응해주질 않으니 그런 장면이 나오질 않았고 저번 시합에서는 진짜 피니쉬시키려 맘먹고 나갔는데 새끼손가락이 부러지며 그러지 못했다. 난 탑5와 싸우고 싶고 케이터는 탑5다. 그리고 이미 우린 작년에 케이터와의 메인이벤트 시합을 오퍼받았다. 하지만 그때 내가 부상중이라 시합..

로즈 나마유나스 VS 칼라 에스파르자 UFC274 코메인 이벤트에서 격돌 - 드디어 두선수의 2차전이 이루어지는군요. 1차전은 초대 스트로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두 선수가 붙어 칼라 에스파르자가 이겼죠. 뭐 그때와는 로즈 나마유나스가 완전 다른 파이터가 되어서 상황은 전혀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바비 그린을 콜한 헤나토 모이카노 - "난 급오퍼받고 5라운드 시합을 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어. 난 2달 준비하면 시합을 뛸 수 있어. 한달은 브라질에서 회복하고 한달 준비하면 돼. 그런데 메인이벤트라면 풀캠프를 소화하고 뛰고 싶어. 그리고 메인이벤트는 돈도 많이 주니까 다음 시합은 메인이벤트면 좋겠어. 급오퍼받고 5라운드에 뛰어든 선수들간의 대결... 이거 누가 안보고 싶어하겠어. 그래서 난 7월 바비 그린..

로버트 휘태커 VS 마빈 베토리 UFC 275(6월 12일) 격돌 - 어제 '스키니 롭'이란 표현을 쓰며 휘태커가 생각보다 일찍 복귀한다는 트윗을 했는데 ... '스키니 롭'이 웰터급을 암시한게 아니었던건지... 아무튼 미들급에 묵직한 시합이 하나 추가되었네요. 아직 시합계약서에 싸인한건 아니고 최종 마무리 단계라고 합니다. UFC 275는 글로버 테세이라 VS 지리 프로하즈카가 메인이벤트로 격돌하며 싱가폴에서 대회가 개최됩니다. 관련 포스팅 : 로버트 휘태커 웰터급 복귀 암시!!

랍 폰트 VS 말론 베라 5월1일 대회 메인이벤트로 격돌 - 우와 말론 베라가 메인이벤터가 되었군요. 현재 말론 베라는 조제 알도 전 패배 이후 데비 그랜트와 프랭키 에드가를 이기며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죠. 반면 랍 폰트는 타이틀샷 문턱까지 갔다가 조제 알도를 넘지 못하고 주춤한 상황입니다. 랜디 브라운 VS 케이오스 윌리암스 UFC274(5월 8일) 추가 - 워낙 웰터급은 탑15 보더라인이 두껍다 보니 탑15와의 시합 기회를 얻기가 어렵군요. 다시 한번 탑15 진입을 위해 탑15 보더라인에서 경쟁해야하는 랜디 브라운이네요. 두 선수 모두 확실히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지만 아직까지는 탑15 경쟁력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이 있는 선수들이죠. 씬시아 칼빌로 스트로급으로 복귀 - 씬시아 칼빌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