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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타이 투이바사를 콜한 톰 아스피날 / 켈빈 케이터를 원하는 아놀드 앨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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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매치업 뉴스] 타이 투이바사를 콜한 톰 아스피날 / 켈빈 케이터를 원하는 아놀드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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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투이바사를 콜한 톰 아스피날

- 아스피날이 볼코프를 서브미션으로 피니쉬시킨 후 타이 투이바사를 콜했네요.

타이 투이바사 역시 데릭 루이스를 이기며 컨텐더 자리에 오른만큼 합당한 매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켈빈 케이터를 원하는 아놀드 앨런

- 난 내가 피니셔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현실에선 내가 판정 가이라는 것도 안다.

난 강하게 친다. 코치들은 항시 그렇게 얘기하고 스파링에서 내 바디샷에 상대는 고꾸라진다.

그런데 시합에서는 상대가 응해주질 않으니 그런 장면이 나오질 않았고 저번 시합에서는 진짜 피니쉬시키려 맘먹고 나갔는데 새끼손가락이 부러지며 그러지 못했다.

난 탑5와 싸우고 싶고 케이터는 탑5다.

그리고 이미 우린 작년에 케이터와의 메인이벤트 시합을 오퍼받았다.

하지만 그때 내가 부상중이라 시합을 받지 못했다.

내 생각에 이 시합은 스타일면에서 매우 좋은 시합이 될 것이다.

우리 둘 다 압도적인 복서다.

이건 팬이 좋아할 시합이고 내가 더 좋은 복서다.

 

아만다 히바스 VS 케이틀린 추카기안 5월 15일 대회 카드 추가

- 결국 UFC에서 케이틀린 추카기안과 재계약을 했군요.

그리고 이 시합은 아만다 히바스의 체급인 스트로급이 아닌 플라이급 시합이 되겠네요.

아만다 히바스가 케이틀린 추카기안을 이긴다면 단숨에 대권 후보로 떠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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