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7 포이리에 VS 맥그리거 출전 선수들 인터뷰

지금까지 블로그에 공개한 포이리에 VS 맥그리거 대회 출전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아 제작했습니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합에 임하는지 시청전 한번 쓱 보시면 경기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블로그 글로 읽고 싶으신 분은 제 블로그 검색창에  #0124로 검색하면 쭉 볼 수있습니다.

 

인터뷰 목록

- 코너 맥그리거 : 더스틴 포이리에를 60초 안에 피니쉬시킨다.

- 더스틴 포이리에 : 게임 플랜은 모든 수단을 동원한 피가 낭자한 싸움을 통해 맥그리거를 이기는 것이다.

- 댄 후커 : 익사이팅고 전략 사이에 균형을 찾을거야.

- 마이클 챈들러 : 댄 후커가 게이치, 포이리에, 퍼거슨보다 더 힘든 상대

- 조앤 칼더우드 : 제시카 아이에 대한 분노가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

- 제시카 아이 : 조앤 칼더우드가 나에게 가진 감정에 대해 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 맷 프레볼라 : 오트맨 아자이타르의 하이프 트레인을 탈선시킨다.

- 아만다 히바스 : 나의 시합이 맥그리거-포이리에 시합에 묻히지 않게 예상 밖의 것들을 할거야.

- 앤드류 산체스 : 드디어 나의 퍼즐 조각들이 맞아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