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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의 턱은 곧 수명을 다 할 것이다. / 길버트 번즈 : 카마루 우스만이 팀을 이적하고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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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의 턱은 곧 수명을 다 할 것이다. / 길버트 번즈 : 카마루 우스만이 팀을 이적하고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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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의 턱은 곧 수명을 다 할 것이다.

- 맥스는 너무 많은 타격을 맞았어.

그는 볼륨 스트라이커야. 그는 한대 맞고 몇대로 돌려주는 것을 좋아해.

근데 이 스타일로 얼마나 오래 할 수 있겠어?

그의 턱은 곧 맛이 갈거야.

그날은 곧 올거야.

그렇게 많은 데미지는 누구든 감당할 수 없어.

그가 이룬 3,000번 이상의 타격 적중수는 인크레더블한 업적이지.

그것에는 박수를 보내.

그런데 그는 그런 업적을 내기 위해 1,000 ~ 2,000 번은 맞았을거야.

그렇게하면 몸에 좋지 않아.

최고의 복서가 되는건 코너 맥그리거처럼 때리고 맞지 않는 복싱을 하는거야.

그래서 우린 타격 적중수나 허용수만 보면 안되고 그 비율을 봐야해.

진짜 숫자는 거기에 있어.

우리가 3차전을 하면 난 그의 턱을 테스트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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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번즈 : 카마루 우스만이 팀을 이적하고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 내 생각에 카마루 우스만의 이번 코빙턴전은 굉장해 보였어.

약간의 시련은 있었지만 다시 한번 자신이 최고임을 보여줬어.

그는 엄청 잘했어. 

그가 콜로라도를 옮긴 것이 그의 성장에 이렇게 도움이 될줄은 몰랐어.

이 시합에서 우스만은 어메이징해 보였어.

콜비 역시 졌지만 그도 매우 좋아 보였지.

그는 이번에도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어.

그래도 다음 타이틀샷은 리온에게 가야한다고 봐.

아마도 콜비 코빙턴의 다음 시합 상대는 내가 가장 이치에 맞을거야.

난 이 시합을 원하고 그도 내가 그런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상대를 고르거나 요청할 시간이 왔을 때 그들은 나의 이름을 말하지 않아.

콜비도 그렇고 리온도 그래.

그리고 마스비달도 그렇지.

그건 다 이유가 있고 그들 스스로 그것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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