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인터뷰 소식] 미샤 테이트 : 케틀렌 비에이라보다 내가 더 그래플링이 좋다. 피니쉬와 함께 타이틀샷을 따낸다. 본문

MMA/MMA뉴스

[UFC 인터뷰 소식] 미샤 테이트 : 케틀렌 비에이라보다 내가 더 그래플링이 좋다. 피니쉬와 함께 타이틀샷을 따낸다.

평산아빠
반응형

728x90

미샤 테이트 : 케틀렌 비에이라보다 내가 더 그래플링이 좋다. 피니쉬와 함께 타이틀샷을 따낸다.

- 내가 이번 시합 케틀렌 비에이라를 압도적으로 이긴다면 난 탑5가 될 것이고 타이틀샷 후보로 거론될 수 있을거야.

이번 시합 정말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다면 아만다 누네스가 컨텐더들을 다 정리했고 아만다는 나의 타이틀을 뺏고 왕좌에 오른 것이기에 내가 넘버원 컨텐더가 될 거야.

그래서 난 이번 시합 단순한 승리가 아닌 피니쉬를 원해.

케틀렌은 술수를 많이 부리는 스타일이 아니야.

그녀는 바로 옥타곤 중앙으로 와서 주고 받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난 그런 스타일을 좋아해.

그래서 이 점이 이번 시합 나의 어드밴티지야.

상대가 나와 맞불을 놓으려 들면 나의 베스트가 나오거든.

비에이라는 그래플러지만 스탠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그녀는 이제 타격이 익숙해.

하지만 그녀는 그라운드로 가기 위한 타격을 하지.

그런데 내가 볼 때 솔직히 말 해 비에이라의 그래플링이 내가 지금껏 보지 못한 '와우' 소리가 나오는 그런 레벨은 아니야.

그녀가 좋은 파이터인건 맞지만 그라운드에서 내가 더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의 레슬링은 그녀의 유도에 대항해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하게 될거야.

시합이란게 완벽할 순 없어. 그저 이겨야 하는거지.

그래서 이 시합 역시 전쟁을 예상해.

난 이 시합 매분 매초 승리할거라 생각치 않아.

그러나 난 피니쉬를 기대해.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