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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2021년 MMA 올해의 서브미션 탑 5 (by MMA매니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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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2021년 MMA 올해의 서브미션 탑 5 (by MMA매니아)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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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MMA 올해의 서브미션 탑 5 (by MMA매니아)

 

5위 A.J 맥키의 스탠딩 길로틴초크

- 18승 무패의 A.J 맥키를 벨라토르 G.P 우승자로 만들어준 이 서브미션이 5위네요.

말론 모라에스, 마이클 챈들러, 저스틴 게이치처럼 이 선수도 빨리 UFC로 와서 경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위 마테우스 산토스의 희귀한 서브미션

- 상대가 오모플라타를 걸었는데 오히려 탭을 치는 진귀한 광경이 나왔죠.

이 서브미션은 OFC라는 작은 단체에서 나왔는데 이 기술을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하는지 몰라 당시 MMA미디어에서 그냥 '서브미션'이라고 결과를 표기할 정도로 희귀한 서브미션이라고 합니다.

현재 셔독에서는 '변형된 카프 슬라이서'라고 표기했네요.

3위 줄리아나 페냐의 퀸메이커 RNC

- 평범한 서브미션 기술이지만 역대 최고의 업셋을 만들어낸 의미있는 기술이기에 3위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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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 충격적인 호돌포 비에이라의 탭

- 지치면 누구나 화이트벨트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 호돌포 비에이라의 탭 장면이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공동 2위 레오나르도 산토스의 탭

- 역시나 앞선 호돌포 비에이라와 비슷한 케이스로 수차례 주짓수 대회 월드 챔피언이 된 레오나르도 산토스에게 탭을 받아낸 클레이 구이다의 서브미션을 공동2위로 선정했네요.

1위 안드레 무니즈의 악어 사냥

- 2위의 재물이 된 호돌포 비에이라나 레오나르도 산토스가 엘리트 레벨이 아니었고 지쳤다는 점에서 충격적이지만 그럴 수 있다고 느끼지만,

자카레의 탭은 정말 충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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