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계층도(2012년 10월)

 

 

셔독선정 MMA 랭킹(10월)

 

1위 존 존스

2위 댄 핸더슨

3위 라샤드 에반스

4위 쇼군

5위 료토 마치다

6위 필 데이비스

7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8위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9위 라이언 베이더

10위 퀸튼 잭슨

 

경기 일정

 

쇼군 VS 구스타프손(12월 9일 - Fox5) 

 

티아고 실바 VS 스타니슬라프 네드코프(11월 11일 - FuelTV6)

 

존 존스 VS 차엘 소넨(2013년 4월 예정 - TUF17 코치)

 

예상가능 매치업

 

료토 마치다 VS 댄 핸더슨

 

필 데이비스 VS 라이언 베이더

 

퀸튼 잭슨 VS 글로버 테세이라

 

포레스트 그리핀 VS 스테판 보너 3차전

 

부상선수

 

호제리오 노게이라, 댄 핸더슨, 료토 마치다, 퀸튼 잭슨

 

 

차기타이틀전은?

 

쇼군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승자, 료토 마치다 VS 댄 핸더슨 승자 중 한사람이 받아야 마땅하지만 차엘 소넨이 자신의 주둥이로 타이틀도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차엘 소넨과 존 존스가 TUF17의 코치로 발탁되면서 내년 4월 타이틀전을 치룬다고 발표했죠.

 

이에 대해 댄핸더슨은 "앞으로 훈련은 그만두고 스피치 학원이나 다녀야겠다"고 하고 

 

료토 마치다는 "과연 차엘소넨이 타이틀샷을 받을만큼 그가 라이트헤비급에서 한 일이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는 등

 

라이트 헤비급 컨텐더들이 허탈해 하고 어이없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패의 라이트헤비급 기대주들의 한계

 

글로버 테세이라는 파비오 말도나도를 잡으며 자신이 강함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와그너 프라도와 지미 마누와는 테이크다운 디펜스의 한계를 드러내며 프라도는 패하고 지미 마누와는 승리를 거뒀지만 아쉬움을 남기며 신성의 리스트에서 제외됐습니다.

 

 

트래쉬 토킹으로 타이틀샷을 얻은 차엘 소넨의 활약(?)

 

 

할로윈캔디 드립 : 존 존스의 타이틀을 뺏는건 할로윈데이에 존스의 캔디를 뺏는것 만큼 쉽다고 도발

 

존 존스의 이름 디스 : 부모님이 존 존스의 이름을 짓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냐고 도발, 여기서 존스는 성기를 뜻하는 은어를 빗대어 도발한 것임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양도했다는 서명 발표 :  존존스가 소넨과의 대결의 거부한 걸 빗대어 존 존스가 자신에게 타이틀을 양도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성명을 발표함

 

존존스 피자를 출시 : 차엘소넨의 피자가게에 존존스 피자라는 스페셜 피자를 출시하고 치킨(겁쟁이)과 치즈가 많이 들어간 피자라고 광고 

 

UFC152 이후 팔부상을 입은 존스를 상대로 " 니 팔 치료비와 니차 뒷좌석에 태운 백인여성 2명의 합의금 중 어떤게 더 비용이 많이들거라고 생각해?"